일단 이게 남자가 항문자위로 느끼는부분은 보통 사정이랑 다름 여자가 느끼는거랑 비슷함

따라서 이게 남자새끼들처럼 쥐고 흔든다고 이...이꾸욧! 할수 없다고함. 대신 존나 얏홍 봐서 달아오른다던가 하는 전희가 있어야하고, 유두개발같은거 병행하기도 하고(남자도 여자랑 동일한 정도로 유두 느낀다고 함) 뭣보다 약간 M끼가 있어야한다고 함. 어쨌든 박히는거니까



그다음이 관장인데 관장약은 좀 부족함. 직장은 수직으로 약 20센티정도 수직으로 올라가고 거기서 꺾임. 따라서 샤워기 헤드를 빼고 호스부분을 린스발라서 삽입해야함. 초보도 그냥 쑥 들어갈만큼 의외로 쉽게 들어간다네? 많이 넣는사람은 30센티 넣는데 초보는 20센티 넣으면됨

물 양은 1.5리터 넣으면 됨. 남자 장은 2리터 들어가고 하드하게 하면 2.5리터, 항문자위 자주하는 사람은 2리터 넣는다고 함. 처음할땐 5백미리, 그다음 1리터, 그다음 1.5리터로 늘려나가면 됨. 하자만 그 이상으로 늘릴 필요는 없다. 물은 살짝 뜨겁다 싶을 정도로 따뜻한게 좋다고 함


관장하고나면 몇분있다 폭풍똥을 싸게됨. 그리고 가볍게 똥구멍 씻어주면 이제 ㅈㄴ깨끗해진거임 이까지가 항문자위 준비단계 ㄷㄷ




이다음에 쑤시면 되는데 가장 좋은건 걍 아네로스 사는거임. 항문은 망가처럼 걍 오이 쑤셔넣는다고 이꾸요옷! 하는게 아님. 존나 성감대가 조그만데 이걸 개발하고나면 개쎆스해지는거뿐임. 여자들 말로는 제대로 개발만 하면 질로 느끼는거랑 비슷하면서도 더 쎄다더라. 난 TS안되봐서 몰라 그런가보지

아네로스 십몇만원짜린데 그런거말고 걍 만오천원 짝퉁 사서 설명서대로만 하셈 근성만 있으면 누구나 개발 가능하다고 함. 근데 돈쓰기 싫으면 손가락으로 해야지 뭐

제일 싼 콘돔 하나 사서 가운뎃손가락에 꽂고, 콘돔이랑 항문에 린스 바르셈. 물론 전문 젤이 따로 있지만 그런거 안살거지? 그리고 등을 바닥에 두고 눕고 다리를 개구리처럼 들어올리셈 엉덩이가 보이도록

그리고 가운뎃손가락을 삽입하면 됨. 존나 쉽게 들어간다고 함. 당연히 자극하는 부위는 등쪽 살이 아니라 배쪽 살. 다리 사이로 팔 넣어서 손 집어넣으면 장애인 포즈 안취하고도 대충 될거임. 손끝을 갈고리처럼 만들고 집어넣어서 대충 이리저리 만지셈 그러면 똘똘이 쪽 내장에 백원짜리 크기의 덩어리? 같은게 만져진다고 함 나도 모름 이걸 무서워서 어떻게만짐 ㅅㅂ

그걸 조물조물 잘 자극해주면 된다고함. 이게 여자 느끼는 자리랑 똑같은 곳임. 따라서 항문개발할때도 아다 깨듯이 살살 안하면 아프기만 하고 개발할때 시간도 엄청 걸린대

경험담 읽어보면 처음엔 실패하고 두세번째에 뭔가 조금 느껴서 사정하고 그후부턴 걍 쎼크스!!라고함

그리고 사정하고 나면 나오는게 정 액이 아님 여자 시오후키할때 나오는 그런 액체랑 비슷한거. 따라서 항문자위로 느끼자마자 바로 폭딸→사정!하는 멀티오르가즘이 가능하다는거임




시도해봤는데 못하겠으면 일베인이 가르쳐준 팁

비뇨기과 가서 그러셈. 두달 금딸을 했는데 왠지 몸이 이상하다. 금딸해도 되느냐. 서지는 않는데 왠지 꿉꿉하고 간지럽다 이런소리. 그러면 비뇨기과에서 전립선액검사를 해야한다면서 의사가 장갑끼고 직접 만져줌

의사느님은 걍 프로라서 개발되있든 안되있든 정확한 자리 찾아서 바로 전립선자극해서 이꾸요옷!!!!하게 해버린다고 함. 그럼 집에와서 똑같은자리 집으면 되는거임 ㅇㅇㅋ?





ㅅㅂ 내가 이거 왜썼지 나 미친듯

인터넷에서 친하게 지내는사람중에 항문자위 전파하고다니는 형이 있는데 그형한테 들은거 70퍼에다 여기저기서 얻어들은거 30퍼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기억할건 망가처럼 넣었더니 이꾸욧!!은 아니니까 참을성이 필요하단거. 그리고 시도할꺼면 3일금딸하고 도전하는게 좋다고 함.

경험담 0프로 썰이지만 입문자에겐 충분할거다. 그러니까 개념글이나 찍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