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에서 조광일 곡예사 소개하면서 극찬하고 그때부터 곡예사가 엄청나게 붐업됨.
이때 90퍼이상이 호평이었음. 멍청트랩아니면 이모힙합이 판치던때에 갑자기 잘 안알려졌던 래퍼가

아웃사이더처럼 무지성으로 빠르게만 하는것도 아니고 나름 독특한 컨셉으로 붐뱁으로 조져버리니

반기는 사람도 많았고 헉피랑 팔로알토도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한국전통문화를 컨셉으로 한점이랑

사람을 몰입하게 하는 뭔가가 있다며 칭찬함.

근데 여느 차력랩이 그렇듯 처음엔 엄청나게 빨리다가 나중엔 귀아프다, 질린다 이런 평들이 늘어나고

곡예사때문에 조광일 찾아보다가 오히려 브라운티거한테 빠졌다는 사람들이 많아짐.

근데 이후에 나온 한국이라는 노래부터 갑자기 엄청나게 까이기시작함.

얘는 속사포원툴에 징징이, 침튀기는 소리 너무 듣기 거북하다 + 가사내용으로도 까임.

그러다 나중에 아웃사이더가 딩고프리스타일에 나오고

다들 잘 알다시피 거기에 가오가이거가 "요즘 세상 말세다 이런 병신도 킬링벌스에 나오고"

라고 노빠꾸로 디스하고

거기에 키츠요지가 빠르기만해서 그루브 없는 랩에 조광일도 같이 엮으면서 여론이 안좋아짐.

이후 그냥 잼민이들이 빠는 무지성 속사포래퍼로 이미지 굳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