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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리머 일상소설 자유의러너편 2화: 씹어먹는 개

올드리머(182.214) 2024.07.18 05:14:26
조회 84 추천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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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나는 생각해낸다 . 고로 존재해보였다


나는 행복을 누릴것이다. 고로 평화롭다.


내가 만약 신이라면 나는 나자신을 위해


절대로 질리지않는 권태롭지않는 생사를 함께할것이다.


예를들어 그런것은 이런것이다.


끝도없이 생각할수있는 것


생각의 꼬리에꼬리를 물고 결론애 도달한다.


그것이 근원 이였다.



고로 나는 근원에 도달한다. -개속


근원에 도달한다면 어떻개되는가?



인간의 삶은 모든 경우의수로 정해진다.


선과 악 중에 하나를 선택해


그들은 살아간다.


그것이 페이트였다.


영생할수있다면 그들은 평생 선과 악을 대립시킬것이다.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가?



그것은 존재자체가 선이거나 악이라는 이분법적인


디바인이였다.



애초에 죽음 앞에선 선이든 악이든 존재하지않는다.



전부 인간들이 만들어낸 허상일뿐이였다.



그렇다면 인간은 왜 허상을 만들어내는가?



그들은 허상을 창조하므로 실근에 도달한다.


허상이있으면 실근이 존재하게된다는 이치이다.


그렇지만 인간은 유한한 존재였다.


어떻개하면 유한을 벗어날수있을까?


어떻개하면 권태를 이겨낼수있을까?


아마도 그것은 권태로운 유한을 계획한 존재에대한


반역의 생존전략일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근원의 문제에도달한다.


왜 신은 유한한 존재로 인간을 창조했는가?


왜 신은 영생을 권태로운 것으로 치장하였는가?



그것은 결과론이기때문이다.


원인이있으면 결과가있기마련


그 결과는 태초에 만들어진 근원에대한 결과이다.


태초에 아무것도없었던 세상으로 인간은 도달하려고한다.


이것이 무라는 것이다.


하지만 무라는것은 불안정했다.


그래서 끊임없이 분열되었다.


그래서 불완전한 인류가 태어나게되었다. -개속



그렇다. 우리는 모두 불완전하다


그러므로 선을 행하기도하고 악도되기도한다.


이것이 유한한 존재의 근원이였다.



우리는 여기서 근원을 이해해야만한다.



무엇을 해야만하는가?


무엇을 추구해야만하는가?


ㄴ이것이 바로 근원이라는소리다.



인간은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그렇다면 생각을 하게되면 존재하게되는가?


여기서 모순이 발병한다.



생각은 일어나는 것인데이것은 조물주가 일으키는

현상이였다.


그럼 우리들이 존재하는 근원은 조물주 그자체일텐데


어떻개 선과악으로 나뉜단말인가?



한마디로 이것은

인간은 무조껀 선을 생각해야만한다는소리다.



하지만 인간은 선만을 절대 생각할수없다.



인간은 악을 생각해야한다 악을 알아야만 선이무엇인지

알수있기때문이였다.



그러므로 인간은 불완전한존재였다.




하지만 이것을 초월할수있는 근원에도달할수있는


방도또한 있었는데 그것은



신에대해 생각하는것이다.



아까전엔 신이 생각을 일으킨다고했는데


왜 이제는 주객전도가되는것인가?



그 이유는 신이 부여한 생각을 파악할수있게되었기때문이다.



자기가 자기스스로 생각한 것과 신이 암시한 생각을


분별할수만있다면인간은 근원에 도달할수있어보였다.


이는 곳 선과 악을 둘다 이해한것과 다름없는 이치였다.-개속



그렇다면 여기서 문제가 몇가지 생긴다.



인간은 왜 신을 이해할수없는가?


인간은 왜 다 각각 가지각색의 개개인의 특성을

가지게되는가?


인간은 왜 똑같은 경우의수를 주입받았는데


다 선택은 다르게 하고 살아가는것인가?



여기서 우리는 해답을 찾을수있어보였다.



그것은 모든 이치는 근원에 도달한다는 원리처럼


근원은 하나이므로 인간은 그 하나에 도달하기위해



모든 불완전한 신의 퍼즐들을 각자 맡은 역할에따라


주어진 페이트에따라 부여받은 페이트를


누리는것이였다.


이것이 바로 운명이였다.



그래서 결론은 이것이다.


인간은 어떤 생각을 해야하고 어떤 삶을 살아야

만 하는가?


이게 전부인것이였다.



답은 뻔하지않은가?


신이 주입시킨 모든 인간삶의 경우의수를 다 누리면되는것이였다. 이것이 근원의 소용돌이였다. -결

태초에 무한한의지에 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무명: 천적 욕망의 디자이와 유희의 판도라의 양동공격으로 모든 동맹국 페이트들이

고군분투하고있는중이였다. 이런 가운데 방황의아이온과 고통의 페인리 또한

개입하게되는데 ...



이니시아: 방황의 아이온의 공격 아무것도 할게없게만드는 마법은 너무 강력해


아르: 게다가 고통의 페인리의 고통받게하는 공격또한 너무 강력하군.


방황의 아이온: 니가 원하는것은 무엇이지?


아르: 그걸 말해줄까 싶소냐?


방황의 아이온: 재밌군. 그럼 내가 맞춰보지.


넌 지금 무언가 할것을 찾고있어.


사실 너또한 그게 무엇인진 모르는거야


그래서 넌 나의 공격에 개속 당하고있는중이지


별수없이


아르: 그래 맞아 . 난 아무것도 하고싶은것을 찾지못한 상태야


방황의아이온: 그럼 너에게 묻지


무엇을 하고싶지?


아르: 음악은 듣기싫어 두통이 일어나는 중이니까 눈은 멀쩡해 그런데 보고싶은것은 찾지를 못했어.


방황의아이온: 그렇다면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할지를 주입시커주지.



너의 이야기를 개속 이어가거라. 창조신이여.-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올드리머 일상소설 생의 이니시아 2화:


유희의판도라: 아무것도 할게없어? 그럼 나의 게임의 도박을 해볼래?ㅎ


종의 제이울프: 아니. 이젠 그만하고싶어 (어떻개 끊은 도박인데 다시할것같아?)


유희의 판도라: 그럼 뭘할껀데? ㅎ


종의 제이울프: 일단 나의 녹음물을 들을거야 그다음 편하게앉아서 뭔가를 적을것이다.


유희의 판도라: 그래? 재밌어 너 ㅎ


종의 제이울프: 저녀섴, 어떻개 공략할수있지? 아까부터 아무리 파고들어도 저녀섴의 수명을 단축시킬수있는

방법은 찾지를 못했어. 어마어마한 양이야 어떻개 저렇게 수명이 많을수가있지?



유희의 판도라: 뭐 하고있어? 나를 대적안할거야?


종의 제이울프: 일단 나는 무위의 마법을 시전했다. ( 직업이나 신분이 없게되는 마법)


유희의 판도라: 마법? 너 왜 모든 특성이 안보이게되었지? 너의 수명도 능력도 모습도 아무것도 안보여.....


어떻개 된거야?



종의 제이울프: 일단 나는 볼만한 것을 보면서 영감을 얻어야겠어.


그러면 저녀섴을 공략할 방법을 찾을수있겟지.-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유희의 판도라: 그래 아바타는 구경할만해?


종의 제이울프: 쳇.... 아니. 어쩔수없어. 그나마 할만한 취미를 가질수밖에없다는것을

너도 간파한것인가?



유희의 판도라: 당연하지 나는 모든 유희를 파악할수있는 존재니까



종의 제이울프: (쳇... 어찌됬든 이렇게 살수밖에없어. )


무명: 제이울프는 아무것도 기대하지않았다. 그저 누릴수있는 것을 누릴뿐이였다. 얼마남지않은것같은 수명을 지탱하면서-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유희의판도라: 그대는 지식을 향해 달린것이아닌가?


종의 제이울프: 더이상 지식을 갈구하지않아.


유희의 판도라: 그럼 이제 그대는 무엇을 갈구하지?


종의 제이울프: 평화 ,혼자서도 할것, 수명 , 음악적 재능, 건강, 등 등



유희의 판도라: 지혜를 얻을려면 이치에대해 생각을 해야하지

그런데 그대는 늘 그대에게 속된 현실만 생각하고자빠졌군.


종의 제이울프: 나의 모든 인생을 들여다 본것인가?


유희의 판도라: 그래 맞아. 난 너의 모든것을 알고있는 유일한 존재로 둔갑하는 마법을 구사하는 중이니까


종의 제이울프: 쳇... 한때 나는 개속 생각하다보면 답을 찾을수있을것이라 끝 결말이 드러날것이다 생각했었다.


하지만 나는 틀렸다. 아무것도 풀리지않았다. 그냥 개속 방황하게될뿐이였다. 아무리 계획한들 꿈을 꾼들

금붕어처럼 매일 매일 자고일어나게되면 까먹게되었고 의미없게되었다.-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종의 제이울프: 그럼 무엇이 의미있는것인가?

먹고 자고 음악을 듣고 던파 아바타를 구경하고 돈을 벌고 운동을 하고 이런게 전부인것인가?


유희의 판도라: 뭘 그렇게 고민하고있어? 니가 늘 생각하게된것처럼 인생은 별거없어 ㅎ


종의 제이울프: 젠장 이녀섴을 대적하는게 쉽지가않아. 어떻개 해야하지?(나를 전부 간파하고있잖아? 젠장)



유희의 판도라: 그냥 디시인사이드 힙갤이나 해 ㅎ 그게 너의 악몽같은 인생에 어울리는 삶이라고 생각했잖아? 늘



종의 제이울프: 아니. 더이상은 아니야 나는 답을 찾을것이다. 그게 무엇이든 간에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유희의 판도라: 그래 어떤 답을 찾았지?


종의 제이울프: 1~2시간 영어자막 1~2시간 음악감상 1~2시간 소설창작 1~2시간 게임플레이 1~2시간 돌을 벌기

1~2시간 등 등


유희의 판도라: 넌 10년전에도 그렇게 계획을 짰었어. 하지만 찾지를 못했지 그게 도움이되지도 않았잖아?지금껏


종의 제이울프: 그랬지.....


유희의 판도라: 그런데도 믿는거야? 그 꿈을? 그 계획을 ?


종의 제이울프: 그래 . 그게 나의 페이트 천성이니까 -개속




아르: 삶은 파도와 같다. 폭풍에의해 고통이 떠밀려올수도있고 햇살에 의해 행복의 빛이 떠밀려 올수도있다.




우리는 그저 살아가게된다. 당장 눈앞에 닥친 폭풍에 근심할수밖에없이






그러므로 우리는 끊임없이 찾아야만한다. 자유를




하고싶은 짓을




찾지못한다면 유한한 삶을 누리며 살수밖에없게될것이고




찾게된다면 무한한 영생을 누리며 살수있게 될것이다.






단하루라도 우리는 의미있게 보내야만한다.




여기서 의미있는 삶이란 무언가를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이치에대해 삶에대해 자연에대해 사람에대해 모든것을 생각하게된다.




그렇게 우리는 답을 찾을수있게된다. 이것이 페이트의 염원이였다. -개속



무명: 삶은 고통과 같다. 우리는 그저 평화를 누릴수있으면 평화를 느끼는게 최선일것이다.


어떤 지혜도 지식도 영원히 의미있는건 없다고 보면된다.


왜냐하면 시대가 흐르면 흐를수록 물의 특성은 바뀌게되고 공기의 속성또한 바뀌게된다.


이것을 우리는 마법이라 부른다.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예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아르 :


나의 모든 소설내용은 힙합 가사가되지.




나의 모든 생사는 힙합음악이 되고




그러므로 나는 진보할수있게되지.




미래를 향해






너는 무엇을 쫓고있어?




오늘도 헛되이 인생을 소모했어?




그건 그것대로 무의미한것이겟지.




그게아니면 너도 나처럼 꿈을 쫓고있는거야?






만약 그렇다면 내가 너의 등대가 되어줄게




언제든 밝혀줄수있는 삭막하고 거쎈 바다위의 지표가 되게-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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