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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머 4.5점 앨범 모음....jpg앱에서 작성

힙갤러(125.183) 2024.09.18 21:50:38
조회 695 추천 1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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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소울스케이프 - 180g Beats​
"[180g Beats]는 래퍼 위주로 형성되어 흘러가던 한국 힙합 씬에서 디제이와 디제잉 중심으로 완성된 최초의 힙합 앨범이었다. 힙합 역사, 그중에서도 디제이의 배경에 대한 이해가 선행된다면, 작품에서 전해지는 감흥과 길어 올릴 가치가 더욱 남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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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리 - Korean Dream​
"별다른 수식어를 갖다 붙이지 않더라도 여태껏 그가 보여준 한결같은 태도와 이를 민망하지 않게 하는 완성도 있는 두 장의 연속된 앨범으로 어느새 비프리는 대한민국에서 힙합을 논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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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  Uprade II​
"그는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자신을 포함한 소위 랩괴물들이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지향했던 것으로 보인 지점에 가장 먼저 올라섰다. 스윙스는 앨범을 통한 자기 증명을 드디어 해냈고, 나는 뒤통수를 심하게 얻어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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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 Your Home​
"최근 몇 년 동안 한국 알앤비/소울 씬에서 쏟아져 나온 많은 수작 가운데서도 [Your Home]은 압도적인 완성도를 보여준다. 앞서 언급했듯이 다양한 장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과감한 시도와 만개한 음악적 역량이 만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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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토 유니온 - Sound Renovates A Structure​
"이들의 정통 흑인음악 구현에 대한 집착과 열정은 본작이 외국의 펑크 음반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완성도를 지닌 걸작으로 탄생하는 데 원동력이 됐다. 수록된 곡이 한결같이 뛰어난 완성도를 지닌 본작은 그동안 한국에서 발표된 흑인음악 앨범 중에서도 손으로 꼽는 작품 중 한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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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 - Chief Life​
"무엇보다 [Chief Life]가 인상적인 건 시간이 지나면서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질 거라는 점이다. 우린 이 앨범을 통해 지금 시기의 한국 힙합이 간직한 맹점과 흐름을 비춰볼 수 있을 것이고, 탄탄하게 이어지고 있는 하이라이트 레코즈와 팔로알토의 디스코그래피를 되짚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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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 - EAT​
"[EAT]은 기술적 완성도, 장르적 장치, 혹은 (랩퍼의) 캐릭터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지만, 그것을 기반으로 이제껏 한국 힙합 앨범이 올라가지 못했던 곳에서 이룬 색다른 성취를 접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그것도 무료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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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플로우 - Heavy Deep​
"딥플로우는 하드코어 랩퍼가 으레 겪는 동어반복의 패착을 선택과 집중으로 뛰어넘고, 단단한 앨범으로 자신의 매력에 견고함을 더하는데 성공했다. 이렇게 자신의 존재를 앨범으로 증명하는 랩퍼를 만나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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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드 - BOMM​
"우울감, 한탄, 후회와 다짐으로 뒤섞인 소재는 깊이 있는 가사와 깔끔한 퍼포먼스, 그리고 뛰어난 프로덕션이 하나로 묶이며 걸출한 완성도를 이룬다. 여느 '말없이 왔다가 가는' 앨범 사이로 저드의 봄이 명료히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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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레인 - PAINGREEN​
"삶은 강제적이다. 타인에 의해 출생이 선행 되었을 뿐, 그 누구도 의지를 갖고 삶을 시작하지 않았다. 반면 삶을 끝맺는 것은 자의의 영역이 될 수 있다. 고통을 잊고자 죽음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주체성이 깃든 행위다. 에이트레인은 생의 경계에서 이 역설적인 물음을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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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니토 - Demolis​h​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 심도 있는 철학적 가사와 세계관으로 무장한 이그니토와 그를 조력한 최상급 프로덕션 및 게스트와 결합한 [Demolish]는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어디에서도 듣기 어려운 힙합 앨범이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Demolish]처럼 독보적 위치를 점하는 한국 힙합 앨범을 만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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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스택스 - 'Buffet' Mixtape​
"그는 지금껏 씬의 대표적인 뮤지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해왔지만, 그렇다고 최고의 래퍼로 거론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많은 이가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거나, 게으름에 허우적거리다 도태되어 갈 때 그는 쉼 없이 달리며 진화하고 증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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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 페이퍼 - Destroy Babylon​
"2010년대 앨범 가운데 루드 페이퍼의 [Destroy Babylon]은 가장 과소평가된 작품이다. 자메이카 현지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루츠 레게의 정수를 구현했으며, 한국 아티스트라는 특수성을 바탕으로 멋들어진 개성과 뛰어난 실력을 뽐낸다. 발매 후, 시간이 지났지만, 이대로 묻어두기엔 앨범이 이룬 성취가 아깝다. 애석하게도 걸작이 탄생한 시장이 레게의 불모지였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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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비사비룸 - 물질보다정신​
"[물질보다정신]은 뛰어난 실력을 갖춘 아티스트가 자신만의 고유함을 명확히 설정하고 이를 향한 치열함을 잃지 않았을 때 기대할 수 있는 멋들어진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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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벌진트 - 누명​
"겉으로 봤을 때 버벌진트의 태도는 차가울 정도로 냉정해 보인다. 하지만 속에는 뜨거운 열정이 들끓고 있다. 한국 힙합의 발전과 자신에 대한 온전한 평가를 향한 열망이 [누명]의 진짜 주제라 할만하다. 냉정의 탈을 쓴 뜨거운 열정은 버벌진트와 [누명]이 쓴 가장 큰 누명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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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정아 - Serenade​
"[Serenade]는 2010년대를 마무리하고 2020년대를 여는 첫 번째 한국 알앤비/소울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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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 - Garion 2​
"[GARION]의 모든 곡들이 힙합 팬들에게 회자되며 앨범 역시 칭송받았듯, [GARION2]의 수록곡들 역시 팬들의 취향에 따라 각각의 생명력을 가지고 오랜 시간 회자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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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 Principle Of My Soul​
"[Principle of My Soul]은 대중의 보편적 감성을 사로잡으면서도 장르적 성취까지 갖춘, 나얼이라는 이름이기에 기대할 수 있었고, 나얼이기에 만들 수 있었던, 바로 그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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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다혜차지스 - 오늘밤 당산나무 아래서​
"세계대중음악계를 통틀어 이런 앨범은 없었다. 한 곡 안에서조차 장르와 탈장르의 경계가 무너지고 세워지는 것을 반복하는 가운데, 추다혜차지스는 혼돈이 아닌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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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 NOWITZK​I​
"빈지노는 고달픈 한국 사회의 청년들에게 청춘의 긍정적 가치를 부각했던 인물이다. 그리고 [NOWITZKI]에서는 여전히 젊지만, 새로운 단계를 맞이한 이들에게 삶의 아름다움을 잊지 말라는 이야기를 슬쩍 건네는 듯하다. 물론 이번에도 가장 개인적인 방식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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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SENS - The Anecdote​
"이센스가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랩 퍼포먼스와 완벽한 프로덕션의 균형 다시 말하자면, 적어도 그가 앨범을 기획하며 목적으로 삼았을 완성형에 근접했다는 걸 쉽게 감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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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클레프 - flaw, flaw​
"[flaw, flaw]는 프로덕션, 보컬, 가사 등등, 모든 면이 흠잡을 곳 없이 훌륭하며, 메시지까지 두드러진다. 올해 절대로 놓쳐선 안 될 작품이다. 이것이 프로듀서와 피처링 진까지 전부 신인들의 조합 아래 나왔다는 사실이 더욱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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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도 - 完全 HIP-HOP​
"듀스 스타일의 완전한 힙합화, 타이틀에 걸맞은 컨셉트와 화려한 참여진을 통한 수준급 구현은 본작이 2000년에 발매되었음에도 2000년대 한국힙합을 대표하는 앨범 중 하나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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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 Afterwork​
"비록 앨범은 믹싱에서 큰 아쉬움을 남기고 있고 그로인해 일부 프로덕션 자체가 다소 산만하게 느껴지거나 매끄럽지 못한 모양새를 갖고 있기도 하지만, 그것이 큰 결함으로 다가오지 않게 하는 음악적 성취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섣부른 시점이긴 하지만, 감히 올해의 가장 큰 수확 중 하나로 꼽아볼 만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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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수 - 뭐라고 한마디 해야할텐데​
"[뭐라고 한마디 해야할텐데]는 박인수의 두 번째 정규작이자 마지막 앨범이다. 그는 이후에도 브레이크 없는 삶을 이어갔고, 음악 활동은 사실상 마무리되었다. 그래서 한편으론 몹시 가슴 저린 작품이다. 불세출의 재능은 그렇게 이 판을 떠났고, 그가 한국 알앤비/소울 역사에 그은 큰 획만은 이렇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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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 뮤지엄 - RAD​
"라드 뮤지엄은 [RAD]에서 어떤 의도나 가치를 찾고자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엔 알고 있다. 그 어떤 정답도 확언할 수 없다는 것을. 그저 자신을 이루게 한 주변 환경, 생각, 감정, 경험을 구상하고 이를 음악적으로 탁월하게 표현해 전시할 뿐이다. 그 어떤 의도 없이 전시된 작품에서 더할 나위 없는 쾌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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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무엘 - Ego Expand (100%)​
"결과적으로 서사무엘은 [EGO EXPAND (100%)]를 통해 전작의 성공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 전작만큼의 신선한 시도는 덜하지만, 빠른 기간 안에 이처럼 준수한 완성도의 앨범을 완성해냈다는 사실은 충분히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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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ree - FREE THE BEAST​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통하여 2020년 다시금 정점에 올라섰다는 점에서 [FREE THE BEAST]는 상당히 고무적이다. 장르음악으로서의 성취가 매우 명확히 읽히는 앨범이지만, 그러한 사유와 분석은 어디까지나 압도적인 감흥 이후의 것이다. 비프리의 최고작이라 불러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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