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갑자기 경찰들 280명이 장악하고서는 못들어가게하면
그게 이해가 가냐??
그런면에서 봣을때의 국힘당은 진짜 소신도 자존심도 다 갖다 정당에다 팔아먹은건가 싶음 나는
다 떠나서 일하고 있는 일터가 유린당했는데

글고 계엄령이 나도 국회는 헌법으로도 해당대상 건드리는대상이 아님.
근데 쌩뚱맞게 계엄령해제 막을려고 개오바쌈바쳐서 국회에 공수부대까지 보내가지고  출동시키고
겸해서 이재명 조국 한동훈등 의원들체포할려고도 했다던데

국회의사당 점령시키게 한 자체가 헌법상으로봐도 걍 중범죄임.

총든군인들이 국회의원들 끌어내라는 지시 받고 국회본회의장 안으로 들어가려는거 시민들이 몸싸움하면서 맨몸으로 막고
그 안에는 또 보좌관들이랑 당직자들이 방패만들어서 막고

화면자체가 걍 너무 비참해서 얼탱이가없더라..

총든군인들앞에 일반시민들은 그냥 정말 말그대로 초라해질수밖에 없음.. 아무것도안해도
나는 너무 무서웠음
어떻게... 사람들을 그렇게 비참하게 만드냐.. 저게 국민들한테 할짓이냐 한나라의 대통령이

윤석렬이 경찰쪽 인맥있어서 내란죄조사는 눈치보는것같고
내란죄는 어차피 탄핵안되도 진행됨.
변호사 법조계 쪽은 좀 기대해볼만 한것같음.. 벼르고있어서.
조사해서 감옥 보내야됨. 얘는 안돼. 입만열면거짓말이고
계엄령은 8월부터 소문이있었고 몇번을 아니라고하더니..  
불과 하루전에 저 믿으시죠? 이래놓고
다음날 바로 계엄령. 이게 말이되냐..  

입만열면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