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리는 인성쓰레기+각종 폭행사건 등으로 인해 약간 공격적이고 사회의 문제아가 된 본인의 상황을  

그동안 한국에 없던 멤피스라는 장르를 들여와서  비프리와 일체시켜서 잘녹여냈음 

먼저 하이라이트 나오고나서 팔로알토에 대한 분노 + 각종 사회에 대한 불만을 가진 비프리는 

프리프롬헬을 시작으로 서서히 멤피스라는 장르를 알렸고 결국 프더비에서 멤피스랩을 완전히 녹여서 대중들이 납득을 하게 했음 

이게 바로 프더비가 고평가 받는 이유임 래퍼가 가지고 있는 캐릭터 + 앨범의 조화가 ㅆㅆㅌㅊ기 때문에 ㅇㅇ

반면 키스에이프의 경우 약빨고 병신된 지 정신세계를 한국에 없던 더티 멈블사운드로 앨범에 잘담아내긴 했으나

결과적으로 음악이 좆.구.림 이건 납득이고 뭐고 그냥 쓰레기소음임ㅋㅋ 외힙에서도 이런 사운드 들려주면 뺨싸대기 올라감ㅇㅇ

그리고 악마숭배 + 병신짓하는 옐로몽키 = 키스에잎인데 캐릭터랑 앨범이미지랑 조화가 잘되는것도 아님ㅋㅋ  

얜 걍 잊지마 잘되면서 개병신 미국뽕맞아서 래퍼인생 끝난 케이스ㅇㅇ 한편으론 안타깝다 ㅋㅋ 

국힙에서 계속 했으면 적어도 지금은 국힙 원탑이니 뭐니 소리는 들었을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