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컴퍼니 시절부터 키비 더콰이엇을 엄청 좋아하던 아재입니다

04년 20살 되자마자 음악들으러 공연보러 다니고 mp3에도 항상 솔컴과 매c 화나 등 음악이 있었는데..

최근 염따사건 대충은 봤지만 매c가 수플렉스= 뒤집어버린다는 기술이 디스곡을 내거나 2명 빼가고 명예훼손까지 했으니 법정싸움을 하겠다 뭐 그런걸로 들렸는데..

(어쨌든 9분짜리 영상이 너무 진지했음)

결국은 같이 티팔이 해서 나도 해보겠다. 돈벌었다 끝인가요? 뭐 호구새기들이 사던 말던 국을끓여먹던 기부를 하던말던 알바 아니지만..

뭔가 염따를 엿먹이는구나, 디스를 하겠구나, 상재랑 황세현 데려가서 디스했으니 뭔가 반격이 있겠구나..했는데

그냥 구독자 50만 호구새기들 중 4천명은 누군가는 사겠지? 하고 티팔이해서 RUN한건가요??

왜 더Q랑 키비가 매c랑 연락안하는지 알겠네요... 이건 뭐.. 더 황당한건 스마트스토어 가보니 댓글이 가관이었습니다

알바, 급식, 30-40 아재들.. 65000원을 떠나서 저 후드티를 사려는 명분과 나름의 스토리들을 엄청나게 적었던데

이래서 대한민국이 유명해지면 돈버나 봅니다..

뭐 연봉 5-7천 받고 30대 아재들 마누라한테 돈만 안주면 65000원 걍 사서 걸레로 써도 되긴하는데...알바나 급식친구들도...허

저는 저딴곳에 돈쓸바야 솔옴이나 우영미, 아니 차라리 아미 가디건이나 후드티를 사겠네요.

진짜 놀랐음 저딴걸 6.5주고 산다는게..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코인 주식해서 버는 아재들 GLC나 X3 차사고 강남신세계가서 고야드를 사던 뭐 더 이해하는데

지금 돈없다 돈모아서 사겠다 재발매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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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마미손처럼 영상 내놓고 저렇게 컨셉잡고 연예인 그런거구나 하고 배웠습니다. ㄹㅇ 머니 탈곡기네요...

그냥 염따랑 다를게 뭔지...ㅅ엄청 실망했습니다

2줄 요약 : 염따나 코묻은 돈 드립치고 똑같은 짓 하는 매c나....차라리 디스곡을 내던가 아님 9분짜리 영상에 엄근진하며 코묻드립이라도 하질 말던가..걍 돈벌고 싶으니 호구새기들 나도 똑같이 티팔이 1~5차까지 할테니 사줘! 하면 플렉스구나 급식이라도 빨아줄지 아나..저게 멍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