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이들이나 유동 힙합충들이 시원하게 무지성으로 빨아재끼는 

회색, 코큰닥스훈트, 주말, 그루브한 방, 기리소년 말고도 얼마나 많은데 

대우 못받는게 ㄹㅇ 좀 별로임 ㅇㅈ?

좀 들어볼만한 힙붕이들이 절대 모르는

프로듀서 몇명 추천해준다 알아서들 들어라 

minit (분) : 이사람은 요즘 주말처럼 메이저로 치고 올라가는 낌세라 웬만해서 다 알거같고

willnotfear : 언텔이랑 작업 많이 하던데 edm 기반으로 힙합도 기깔나게 함 사클 가보면 죽음 ㄹㅇ ㅋㅋ

airair : minit이랑 같이 작업 많이 하는 분인데 마무시함 ㅋㅋ

hardy : no face no name 이란 보이비가 벌스 개찢어놓은 곡 프로듀서인데 하우스, 드릴, edm 다 하는 분임 ㄹㅇㅋㅋ

marvistar : 국내에 정통 하우스 이분처럼 하는 사람 없다 ㄹㅇ 

프랭크 : 이분은 김심야 때문에 언더에 자부심 느끼는 힙붕이들이 웬만해선 알거같노 ㅋㅋ

아이오아 : 듣다보면 프로듀싱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 집합체들을 곡에다 쑤셔넣는 분임 프로토스같음 ㅋㅋ

시샘 : 이번에 소코도모 타이틀 곡 MM 박붐이 피쳐링한거 그 앨범 총괄 프로듀서 이분도 사운드 기똥차게 뽑으니까 듣기를 

lil mart : 이름 이거 맞았나 사클가면 하여튼 있을텐데 릴 마트는 맞음 이분도 매우 잘함 ㅎㅎ

래퍼가본업이고 프로듀싱도 하는 래퍼들은 어딨나요 혹은 자기가 빠는 프로듀서 없다고 징징대면 나랑 영등포에서 맞짱이다 ㅋㅋ

래퍼가 본업인 애들은 그냥 멜로디 하나만 구겨넣고 작사,작곡,편곡 다 들어가는 시대일 뿐더러 심지어 노래만 부르고 작편곡 다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힙충이들아 

자기 딴에는 이런분들도 좋다 하는 추천댓글은 하나하나 정독하고 나도 더 들어보겠음 

힙붕이들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