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져가는 쇼미더머니 살릴 수 있는 방법 생각해봄

맨날 애매하게 1,2억 걸어놓으니까 우승보단 인기 빨려고 나오는 래퍼들이 너무 많음 ㅋㅋ

그래서 우승상금으로 25억 걸어놓고 시작해야함.

1차 미션때 부터 싸그리 방법을 바꿔야함.

목걸이를 출연하는 프로듀서 한테 한개당 250만원씩 팔아야함.

목 한개에 250씩 날라가니까 기믹충, 진흙 속 진주, 싱어들 절대 안뽑음 ㅋㅋ

2차 미션은 기존 프로듀서4팀이랑 미스테리 평가단 세명 붙여야함.

미스테리 평가단은 이승철, 유희열, 김범수로 뽑고

이 세명이 올패스할시 바로 불구덩이행. 

여기서 자칭 싱잉랩 하는 새끼들 다 거를 수 있음 ㅋㅋ

누군지도 모르는 새끼들 까는 개ㅈ노잼 디스전 시스템도 바꿔야함.

일단 디스전 일주일전에 상대방 끼리 글러브 없이 스파링 시키고

바로 롤 듀오 시켜야함.

이렇게 하는 이상 디스전에 패드립은 기본으로 나온다 본다.

이렇게 본선무대 까지 와도 문제가 하나 있음.

바로 개씹 인기투표하는 방청단임.

그래서 투표방식을 뜯어 고쳐야하는데

'누가 잘하나'를 뽑는게 아니라

'도끼가 누구를 뽑았을까' 임.

무대 보면서 도끼가 뽑았을 거 같은 새끼한테 투표해야함.

그래도 인기투표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방청단 전재산을 배팅 하는 방식으로 바꿔야함.

만약 틀렸을시 전재산 몰수 당하는 거임

이렇게 힘들게 힘들게 결승까지 올라오면

일단 그 두명은 한국에서 공연이 아닌,

BTS의 존재를 모르는 갱스터들이 모여사는 마을에서 공연을 시켜야함.

승리조건은 랩이 끝날때 총알을 제일 적게 맞은 사람.

이렇게까지 해서 우승하면 25억 ㅋㅋ

심지어 대한민국에서 '리얼힙합' 명예까지 얻을 수 있음

ㅇㅈ하면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