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2.biglobe.ne.jp/~remnant/nankingm.htm

www2.biglobe.ne.jp

http://www.ne.jp/asahi/unko/tamezou/nankin/alleged/index.html

제1장 '난징학살'이란?

1. 상하이에서 난징으로 가는 길

2. '난징대학살' 기소

제 2 장 - 기소 증거 조사

1. 사상자수 30만명

논증-1 일제통치기 이후 난징인구는 30만명 이상 감소하였는가?

논증-2 '중국의 전후 조사'는 증거적 가치와 증거능력이 있었는가?

논쟁-3 서구인들은 학살을 목격했는가?

논쟁-4 일본의 고위 관리들은 학살을 알고 있었는가?

2. 조직적 학살

논쟁-5 일본군은 조직적인 살인을 계획했는가?

논쟁-6 소탕 작전은 조직적인 살인이었는가?

Argument-7 일본군은 포로를 죽이는 정책을 가지고 있었습니까?

3. 조직적인 대규모 약탈 및 강간Argument-8 일본군은 조직적인 약탈을 하였는가?

Argument-9 일본군은 조직적인 강간을 저질렀는가?

4. 잔혹한 잔학 행위

Argument-10 일본 장교들이 '머더 레이스'를 펼쳤습니까?

​

제3장 검찰이 제출한 일부 증거를 부인한 증거

1. 난징이 평화와 질서를 회복하고 있었다는 것을 증언하는 사진, 영화 및 증인

2. 학살을 부인한 매장 기록

3. '30만 학살'을 부인한 Smythe의 조사

4. 국민당의 이해할 수 없는 태도

제4장 '난징 대학살'은 세기의 가장 거짓된 비난이다

결론

연표

참고 문헌

색인

http://www.ne.jp/asahi/unko/tamezou/nankin/fiction/index.html

도쿄 소피아 대학교 명예교수 와타나베 쇼이치는 다음 과 같이 말했습니다.

“태평양 전쟁 이전에 중국에서 ' 다나카 기념관 ' 이라는 허위 문서가 만들어졌습니다. 다나카 기이치 총리가 히로히토 천황에게 세계를 장악할 전략을 내놓은 일본의 전략 기획서라고 알려진 문서 입니다. 루즈벨트 미국 대통령과 상원의원, 하원의원들은 이 위조 글을 읽고 일본이 아시아와 세계를 장악하려는 악의적인 의도가 있다는 거짓말을 믿었다. 

그것이 태평양 전쟁의 원인이 되었다. 그것을 읽고 루즈벨트는 일본을 완전히 패배시키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미국 베스트 셀러인 아이리스 장의 <난징의 강간>도 마찬가지다. 이 허구를 그대로 두면 일미 관계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결론 난징 대학살은 날조이자 거짓 선전이었다. 위에서 언급한 이론은 일본의 초민족주의자들의 담론이 아니다. 역사적 사실에 충실하려면 난징대학살 이야기를 버려야 합니다. 난징에서 일본군의 활동은 국제법에 따라 인도적이었다. 난징 대학살은 거짓 고발이었고 일본인은 무죄를 입증할 권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