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를 두가지로 나누면 한 부류는 

영철처럼 그냥 존잘이거나 남자다운 사람 좋아하는 파가 있고(외모파)

이런남자 부담스러워 하는 여자들은 2기 영수 스타일을 좋아함(외모 적당하고 성실하고 자상해보이는/성격파)

6기 영수가 약간 이런 스타일로 보였기때문에 여자들 표 많이 받고 본인도 첨엔 제일 괜찮다고 생각함

근데 이런스탈은 옷을 얌전하게 입어야되는데 이상한 어울리지도 않는 튀는 옷을 자꾸 입고나옴(그런옷은 존잘남들이 입어야 소화가능)

여기서 1차 좀 별로. 근데 센스가 없어서 그러는거일수도 있으니까 여기까진 이해해줄수있음

근데 2차로 좀 그런게 여자를 바에서 작업을 걸어서 만난다고???? 이게 아주 쎄함

좀 쎄하지만 일단 이것도 이해해주고 넘어가자 할수있는데 볼수록 행동이 바에서 여자외모만보고 작업걸어 만나는 남자같은 행동들을 함

2기 영수파는 외모는 존잘아니어도 성격, 인성보고 사람만나는 부류인데 볼수록 인성이 별로같음 외모도 별론데

특히나 인스타에 글올리는것들 보니 인성별로라는걸 확인사살 해줌 

욕먹고 있는 현숙, 순자한테 한 행동 빼더라도 별로임

그래서 촬영중이던 이후에던 옥순이 맘도 떠났을거임 

옥순이 정도면 존잘 성격파도 만날수있는데 뭣하러 나이많은데 외모도 별로인데 인성도 별로인사람 만남?

6기 영수는 인성 안고치면 좋은여자 못만남 돈보고 만나는 여자나 만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