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또 봅시다


-











1 음.. 안 어울린다는 말을 드러내놓고 하는 것부터.. 빌ㄹ의 기운이...



2



2 왼손으로 오른손 손등 위를 계속 치고.. (이건 죄책감일까? 사실 한번도 안봤다는 게...)

말할 때 피디를 바라보지 않고..

세번째로 한번도 보지 않았다는 것도 의미있는 거 같음


그리고 지금 바라보는 방향도 왼쪽이지


20기 현숙처럼 그는 왼쪽에 진실이 담겨 있을듯

2.1,

타인과 눈을 마주치는 걸 처음에는 엄청 두려워했음
피디랑 마주치자마자 바로 눈을 파파팍파파박..


현재까지 느낀 바는
그는 내적으로 불안이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많아서
저러한 동작들을 통해서 밖으로 퍼나르기 바쁘다는 것

그리고 내 짝을 찾겠다는 목적이면 '좋겠다는데'에서
피디를 바라봄
현재까지 내 생각은
영수는 여기서 더 바라는ㄱ ㅔ 있음
자기 욕심이 들켜서 눈을 빠륵 ㅔ깜빡인게 아닌가 함








4



3 눈을 안 마주치죠 ㅇㅇ
시계 찬 것으로 보아 오른손잡이이고..
오른손을 왼손으로 가리고 있음



5


4 5박6일 합숙한다는 말에 오른쪽을 바라보고 왼입술을 긁죠

2번과 비교해보면 됨 ㅇㅇ

오른쪽을 바라보고 왼쪽을 바라보고 이게 대사가 진실되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ㅣㅁ



6


5 계속해서 손을 움직이죠 ㅇㅇ
그리고 자기 욕망이 드러날 때 두 손이 다르게 움직이지 ㅇㅇ
책상을 막 두드리듯이 ㅇㅇ


또 이걸 물어본다는 거 자체가
본인도 팔이피플 등 다른거에 관심 있음

이때만큼은 피디를 정면으로 바라봄

그래서 나는 영수가 자기 욕망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닐까
그 외에는 사람을 보지 않음으로써
나는 너에게 관심이 없다는 걸 드러내고 있다고 봄

이떄도 지금은 오른쪽을 바라보지만
사실 왼쪽 바라보면서 대사치다가 피디 눈치보면서 대사침



7



5.1. 왼쪽 위를 바라보고 대사 치죠 ㅇㅇ
여기서 그의 욕망이 드러나고 있음

동시에 나솔 안 봤다면서 기사를 봤다는 건 모순 아닐까 함
그도 충분히 여기에 대해 정볼르 접하고 있으니가 왔고

또 기사 이야기를 꺼낸다는 거 자체가..


8



6 혼자 묻고 말 자르고 혼자 답하고 있죠

근데 그런 목적이라면 -> 바로 약간 두려운 게 뭐냐면

혼자서 사유가 전환되고 발언하고 있음


9



7 이때 피디와 눈을 마추릴떄마다 눈을 미칠듯이 깜빡임


그리고 이건 5번과 정면 충돌됨 ㅇㅇ

그래서 앞으로 나는 그가 본심과 맞지 않은 말을 할 때마다 이렇게 눈을 깜빡인다고 보겠음


10

8 코를 살짝 긁고 안경을 올리고 '진부한 말이긴 한데' 라고 함


11


9 이거는 진정성이 아님

왜냐하면 5번이 진정성이기 때문이고

5번에서는 그가 사람을 정면으로 응시하고 눈을 빠르게 안 깜빡이기 때문 ㅇㅇ

즉 그는 사람을 볼 때 진정성을 보지 않음

여기서도 그의 눈은 빠르게 깜빡이거나 아니면 사람을 안 봄


12



9.1. "재고"에서 고개를 딱 들어서 피디를 봄
잰다는 건 진실임


13


10 오른손을 두드릴 때는 진정성이 높은 거로 보겟음

원래는 오른손 두드릴 때 진정성 낮다고 했는데

나즌거로 보니까 14번과 충돌하네


14




11 이때는 눈을 안 깜빢이죠

그리고 찍는다...라.........


피디가 늘 넣는 남/녀 빌ㄹ 중 1명이 아닐까 함

아니면 2명 넣을 수도 있고



15


이 발언도
12 상대에 대한 생각보다 욕망이 앞서고 있고
마찬가지으 ㅣ방식으로 상대가 나를 대할 때
내 기분이 어떨지에 대해 짐작을 못하고 있죠 ㅇㅇ


그는 자신이 하는 방식 그대로 당하게 되면
어떨지 잘 모른다는 점에서
자기중심적이기도 함


사실 나도 그렇고 다 그렇지..


16



13 기가 차는 듯한 웃음을 자주 하죠 ㅇㅇ
뒤에 질투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보아
이 웃음은 자신의 진심을 드러낼 때 하는 걸로 보겠음

17



14 마찬가지로 눈을 빠르게 깜빡일 때 질투 이야기는.. 곧 그 사람의 진정성 일 때 나오는 행동으로 봐야

왜 여기서 눈을 빠르게 깜빡이냐 했더니
영수가 '그 사람이 나한테 뭐 한 것도 없는데' 딕션이 구라였음
즉 한 게 있음
정확히는 영수가 한 게 있다고 받아들이고 있음 ㅇㅇ

정혹히는 그 사람은 영수에게 질투심이 일어나게끔 "했지"



18



15 떨림 잔동작 이런 게 엄청 많음

이거도 스샷이 이렇지
계쏙 엄청 움직임


20기 순자와 유사하게
자기 안의 불안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걸로 보임


그러면 우리는 그의 안에 도대체 어떤 불안이 있는지를 살펴보아야겠지...



19



16 이런 손동작도 상대에게 어떻게 보일지에 대한 인식이 없을 떄 나올 수 있음

이떄도 눈을 깜빡이지 않죠





20



17 이 말을 상대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상대가 내 의사는 상관없이 저렇게 말하면..
내 기분은 어떨까


21



18 왼쪽을 바라보면 진실이겠군

20기 현숙처럼 올느쪽왼쪽이 다른ㅅ ㅏ람들과 반대이 수도


22



19 오른쪽 눈을 가리죠






21기 재밋겠다

빌ㄹ이 한둘이 아니네..
다들 즐감하십숑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