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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 나솔 출연자의 연애 관련 고민글에 대한 내 생각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0 08:03:25
조회 368 추천 3 댓글 2

1

나솔갤에서 누가 출연자라면서 글을 다음과 같이 올렸음 ㅇㅇ
https://gall.dcinside.com/iamsolo/3563224




----------------------------------------------------------------------------------------------------------



자, 어떻습니까..

그냥 들어보면 여자가 이상한 사람 같죠?


근데 나는 그렇게 보지 않음..
하나하나 내 생각을 말해봄 ㅇㅇ
(물론 전부다 내 생각과 추측에 불과함)


우선 남자편




<남자>


우선 든 생각은

'남자는 잘못한 게 없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지' 의심해봐야 한다는 거임

여기서 잘못이라는 건 바람이나 몰래 만나는 게 아님
그건 투명하다고 계속해서 반복하고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음

'만남'에 국한해서는 말이지 ㅇㅇ


지금 남자는

여자가 딴 여자 만나는 걸 싫어한다는 걸 알면서

집요하게 '허락을 받고'
여자를 이겨먹으려고 하고 있음 ㅇㅇ


보통의 연인이라면
딱보고 '아 여자친구가 앞으로도 내가 여자인 사람도 만나는 걸 허락해줄리가 없구나-라는 게 파악이 되고,
'여자친구가 좋다'면 양해를 구해서 여자인 사람들을 안 만나거나
정 아니면 같이 가면 됨 ㅇㅇ
아니면 안만나거나


근데 남자는 어떻게든 자기는 모임 가겠다, (그리고 여친이랑은 안가겠다)는 걸 고집하고 있음



다음으로
"여자를 단둘이 만난적이 한번도 없고"
말도 잘 뒤집어서 봐야함 ㅇㅇ

남자의 말은 '단둘이만 안 만나면 난 깨끗하다'임
근데 꼭 바람 나는 게 단둘이서 만나서 바람나나?

제3자가 여러 명인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여자랑 교류할 수도 있지 않을까?
나솔이야말로 그러한 모임의 장이 아니었나?

그러한 면에서 여자가 만나지 않게 하려는 것도 이해가 안가는 게 아님


"항상 일이 바빠 회사 집을 반복하고 퇴근때마다 전화하고 일하는 중간중간 사진 찍어서 뭘먹는지 뭘하는지 보내주는데도"


이 부분은 좀 특이하긴 함 ㅇㅇ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그렇게까지 서로에 대한 믿음이 없는 건가?

여자는 왜 이렇게까지 불안해하는거지?
남자의 탓으로 돌릴 수 있지만
그러나 그렇게하기엔 너무 과하기도 함 ㅇㅇ


그건 여자편에서 설명함

다만 우선은 지금은 이글을 쓴 사람에 대해 '새로운 진실'을 캐내는 단계이므로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음
"항상 일이 바쁘다"
그게[ 바로 남자가 여자에게 한 말이 아니었을까?

여자가 대화하려고 할 떄마다
"나 바빠 나 ~~해야 돼 나~~~ 해야 해~~"
라고 저렇게 어깃장을 놓고

막상 자기는 혼자서 어디 모임가네 누구 만나네 하고 있고

자가 왜 자꾸 혼자 나가서 뭐 하려고 하냐고 할 때마다 (상식적으로 바쁘다는 사람이 모임 간다니까)

"너 또 나 의심하는 거야? 나 투명해. 나 허락받고 나가잖아"
라고 하지 않았을까?

즉 상대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애정을 주고 사랑하려는 게 아니라
'나는 여자친구가 좋치만' '내 방식대로만 사랑하고는'
막상 여자친구가 남자친구가 필요할 때 사랑받고 싶을 때는 '항상 일이 바빠'라고 하지 않았을까?

그래놓고는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늘 공허하고 허전하고 외로운데
자기는 자꾸 모임 간다 하고, 어디 만난다 하고, 저기 간다고 하니
16기 영숙 말대로 '허파가 디비지는 게 아닌가' 싶은 거지 ㅇㅇ

정말로 당신은 여자친구에게 최선을 다한 게 맞을까?
일이 바쁘다는 게 정말로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이해될 만한 걸까?
아니면 일을 핑계로 '여자친구와 접촉'하는 걸 집요하게 피한 게 아닐까?



"그리고 여자친구의 지인들에게는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쓰레기라는 소릴 들을 정도의 악랄한 남자친구가 되어 있더군요"


이거는 감내해야 하는듯..ㅠㅠ
여성들의 특징이 자신이 리비도를 투자하는, 즉 애정을 두는 사람을 씹으면서 품
그래서 정신분석에서는 '말로, 혀로 즐긴다'고 함 ㅇㅇ..


다만 여자 입장에서도 그게 남자친구가 들으면 기분이 어떨지는 생각해봐야겠지..




"일하는 중간중간 사진 찍어서 뭘먹는지 뭘하는지 보내주는데도 여자문제로 일을 만드는 사람"



이거도 자기중심적임
그걸 여자친구가 바란 걸까?
아니면 본인이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주고자
"나 사진찍었음 나 이거 했음 나 다했음 나 문제없음"이라고 방어하기에 급급한 게 아닐까 하는 거지 ㅇㅇ

그런 면에서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더 의심스럽지
오히려 저러면 저럴수록, 뭔가 캥기는 게 있다
왜냐하면 지금 남자는 여자의 눈으로 보려고 노력하며 여자에게 무엇을 주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편한대로만 일방적으로 우겨넣을 가능성이 없지 않으니까 ㅇㅇ


"여출이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당일취소를 하게 만들고"

이거도 봅시다
당일 취소를 했다는 건 당일이나 그 전날 말했다는 거임 ㅇㅇ
그래서 여자가 허락을 안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먼저 만든 거지 ㅇㅇ
'아니 나 지금 가야대 바빠서 미안해 미리 못 말해서 미안한대 나 안가면 출연자들이 나 이상한 놈 만들어 ㅇㅇ'
이 프레임이겠지 ㅇㅇ

"저는 누구를 만나려고 할 때 그냥 말안하고 만날수도 있지만 여자친구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서 허락을 받습니다.

물론 지금의 여자친구에겐 허락된 적은 한번도 없어서 나가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남자가 그렇기에 여자 쪽에서 '남자를 자극할 버튼'을 찾고 그 버튼으 집요하게 누르는듯함
그리고 여자가 안된다고 하면 그냥 안하면 됨ㅇㅇ
동시에 남자도 기어코 고집을 부려서 '싸움이 날떄까지' 왜 안만나게 하느냐고 밀어붙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


"저는 여사친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 사귄 후 만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이 말 도 잘 들여다봐야 함

만난 적은 없지
근데 카톡 등으로 연락을 안한다는 보장은 안하고 있지 ㅇㅇ

여자 입장에서는 만나지는 않았어
근데 우연히 남친 핸드폰을 봤는데
계속 많은 여자들과 ㅋㅋㅎㅎ하면서 재밌게 채팅하는 걸 봤다면
불안해하지 않을 수가 없지 않을까?
(물론 이건 내 추측에 불과함)

그리고 그 내용 중에
"오빠 ㅋㅋ 점심인 ㅏ할까?"
"ㅠㅠ ㄴㄴ 안됨... 여친이 못 만나게 함"
"아니 여친 왜 그래? 우리가 뭐 그런사이임? 하 답답ㅡㅡ"
이런 내용이 있으면 더 허파가 디비지지 않을까?

자기는 만나고 싶은데 여자친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몬난다는 건,

결국 자기는 만나고 싶다는 거잖아 ㅇㅇ
(물론 이건 내 추측에 불과함)

그래놓고 남자가 "아니 왜 못만나게 한느데 ㅇㅇ 나 허락받고 가잖아"

(가서 뭘하는지는 허락 내용에 없음 ㅇㅇ) 라고 하면
여자입장에서는 불안할 수밖에 없지


그러다 아 오빠 술이나 한잔하자 하고 그ㄹ러 수도 있고 사람이 또 술이 들어가면 ㅇㅇ

정말로 여자인 사람친구들과의 관게에서
남자가
"미안한데, 나 여자친구가 사랑스럽고 좋아. 근뎅 ㅕ자친구가 연락하지 말래... 그래서 가급적 연락을 안하게 되었어. 미안해 친구야 ㅇㅇ"
이렇게 카톡을 다 보내주었다면 여자가 걱정할 일이 적지 않을까?

이러한 사소한 부분들에서 신뢰가 쌓이면
여자도 그렇게까지 안만나게 하지 않을거임 ㅇㅇ

근데 지금은 남자가 어떻게든 만나려고 하고 있죠?

여자가 불안해하든 말든

여자가 왜 그러는지는 관심이 없고

"나 투명한데 니가 왜?"라는 태도밖에 안 보이죠?

누가 봐도 수상하지 않을까?

그리고 지금 워딩도 잘 보셈
"저는 여사친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 사귄 후 만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많다는 현재형임
지금도 연락은 한다는 거임
만나지만 않는거지
(연락도 안하면 여사친이 많았습니다. 근데 정리했습니다.가 되겠지 ㅇㅇ)


"한 번은 여자친구 본인이 싫어하는 친척 언니가 있습니다
제가 들어봐도 이상한 여자더군요 그런데 그 친척언니 친구가 우리기수 출연진 중 한사람한테 사기를 당했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평소 이상했던 언니의 얘기라서 확인되지 않은 우스겟소리로 들었는데 갑자기 확인되지 않는 사실을 가지고 우리기수 동기를 차단하라고 하더군요
저는 납득이 되지 않아 그러면 그 말을 한 언니와 사실 확인을 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차단 안하는 제가 이상하다며 또 싸우게 되었습니다."


이거도 나는 다르게 봄

굳이 왜 그 언니와 대화하려는 거지 ㅇㅇ
남자인 다른 동기에게 들어서 간접적으로 확인하거나
우선 여자를 믿고 알았다-하고 차단한 후에
먼 훗날 다시 이야기해봐서 허락받고 연락하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여자친구가 그렇게 싫어하는 사람인데
굳이 연락을 하려는 이유도?

더 나아가서 언니 친구가 사기를 당했든 말든
왜 굳이 확인까지 하려고 하는지?


그래서 그 이상한 언니가 실제로 사기를 당했다는 게 밝혀지면,

이제 그 언니랑 그걸 이야기한 여자친구는 이제 사이 좆창나는 거고

거대한 싸움밖에 안나는 거임 ㅇㅇ


그래서 나는 물어보고 싶음

"여자친구를 배려한다고 누구를 만나려고 할때 먼저 물어보고 하는데 이게 항상 싸움으로 번집니다."


정말 배려하는 거 맞나?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일방적으로 배려한 후에
절대로 배려라고 볼 수 없는 '누구를 만나야겠다는 고집'을 부리는 게 아닌가?

그건 여자를 배려하는 게 아니라
여자를 꺾꼬 내 뜼대로 하겠다는 게 아닐까 싶은데

진정으로 여친을 사랑한다면
여친이 싫어하는 걸 포기할 줄 아는게
진짜 사랑이 아닐까 싶은데...

잘 들여다보면
남자는 결국 내 맘대로 내뜻대로 다하겠는데
여친이 문제고 여친이 바뀌어야 한다고 고집부리고 있음

정말 당신 투명한 거 맞아?
투명한 게 중요해 사랑하는 게 중요해?
사랑은 자신을 포기하는 건데
포기할 자신 없으면 상대를 포기하고 당당하게 솔로가 되어서
당당하게 여사친들과 맘껏 교류하는 게 맞지 않을까?

내 글은 무작정 비난하는 게 목적이 아냐

정말 당신이 원하는 욕망이 무엇인지 궁금하네 ㅇㅇ..
솔직히 헤어져라는 말 듣고 싶어서 여기 디씨에 글 쓴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ㅇㅇ..


그래서 먼저 사귀어놓고 먼저 헤어지자는 말 꺼내는 용기와 합리화를 위해
본인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글을 쓴 후에
정서적 지지를 얻고 여친에게 '너가 자꾸 이 모양이니까 내가 헤어질 수 밖에 없다!'는 선언을 하기 위함이 아닌가?


-


<여자>


물론 여자측도 심상치는 않아 ㅇㅇ

남자가 그렇게 만나겠다고 하면 보통은 허락하고,
마음이 불안하더라도 잘 만나고 왔는지 어떘는지 보고,
너무도 슬픈 이야기지만 만약 남자가 다른 여자와 잘되는 낌새가 있따면,
고통스럽겠지만- 놔주는 게 맞아 ㅇㅇ..

그래도 남자가 배려를 해서
이러이러하다 저러저러하다고 사정은 다 설명해주고
나름의 방식으로 불안하지 않게 최선은 다하고 있어

근데 여성은 '불안해하기'를 놓지 않고 있어
오히려 고집부리고 있지

여자도 마찬가지로 상댈르 위해 무언가를 내려놓기보다는
어떻게든 남자를 자기가 원하는 방식대로 바꾸려고 하고 있단 말이지 ㅇㅇ

남자든 여자든 극너 둘 다 불가능한데 말이야

그래서 이제 둘 사이는
애정을 빙자한 '싸움'과 거기서 오는 리비도(에너지) 방출로 반복하고 있어
아마 둘은 결혼해도 싸울 거고 뭘 해도 싸울 거야

이미 그 방식대로 길이 나서
거기서 쾌락을 얻고 또 싸운 후 이완을 은연중에 즐기고 있기 때문이지 ㅇㅇ

그것 또한 사랑의 방식이긴 해

그러나 그 즐김이 과도하게 된다면
둘 사이는 파멸에 갈 가능성이 높아 ㅇㅇ

싸움은 극단적이고 그 극단은 행동을 불러일으키겠지..
그래서 서서히 둘 사이에 보이지 않는 균열이 오갈테고 ㅇㅇ..

여자 또한 헤어지길 원하는 건가?
아니면 '헤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차라리 현실로 만들어버리고
거기서 오는 안도감과 '불안한 미래가 확정되었다는' 걸 원하는건가?


여자가 진짜로 원하는 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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