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옥순

영호 직업 보고 좋아하구선 딴말하는거 봐라 그래도 초반에 상처입은 거 극복 못하고 영호에게 대 놓고 꼽주고 복수했단다. ㅉㅉ

그리고 보기 좋게 영수에게 차이자 다시 영호에게 찝쩍거리는 듯 하고 

출연자들 왜케 존나 병진 같은지 원

그리고 영수새끼 

얘는 보니까 글래머만 보면 눈이 돌아가는 듯

글래머 옥순을 좋아하다가 정숙이가 몸에 붙는 옷을 보고 굴곡진 가슴과 빵빵한 힙을 눈으로 훔쳐 봤을 터

그리고 확 저울추가 기울어서 ㅉㅉㅉ

그리고 상철색희

존나 찐따같은데 현대다닌다고 하니까 주목받았는데 

너무 진지충임. 목소리에 기운이 없고 

너무 솔직하고 진지함. 너 알아보려고 왔는데 갑자기 사과 어제는 미안했다고

이젠 안 좋아하니 빛 청산하듯 감정 정리하는 것 봐라

1대일에서 나 말고 다른 사람 좋아하는 사람 없냐고 ㅉㅉㅉ 개같이 광속으로 까네

그리고 기억에 남는 영자

조증에 걸렸다 우울에 걸린거야?

시발 존나 역겹네

도대체 씨발 왜 기분이 나빠진건지 알수가 없어 전형적인 한녀 표본을 보는 듯

30살이면 존나 늙었구만 

무슨 나이 탓을 하고 그래

코나 좀 재 리모델링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