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에서 나대는 놈들은 딱 두 부류야

1. 조선족 및 여타 열등한 민족

누구보다 한국에 관심은 많은데, 국제 사회에서 점점 잘나가는 한국에 배가 아픈 놈들임ㅋ

그래서 다른 나라의 커뮤니티에 상주하며 꼬장을 부리는 거임

우월한 한국인들은 미개한 민족의 꼬장질에 놀아나지 않길 바람

2. 경쟁에서 도태된 한국인

우리나라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단기간에 선진국이 되었지만, 이로 인한 부작용도 있는 게 사실임

경쟁에서 도태된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꼬장을 부림

자기가 올라갈 능력이 되지 않으니 잘나가는 유명한 사람들을 폄하하고 자기가 있는 밑바닥으로 끌어내리려고 함

열등감, 시기, 질투, 상대적 박탈감, 자격지심이 작용한 거라 보면 됨

자기가 못나게 사는 걸 국가의 탓으로 돌리고 불평불만을 쏟아냄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스스로를 비하하는 것으로 모자라 자신이 속한 집단까지 비하하는 지경에 이름

열등감과 자격지심을 분산하려는 심리에서 나온다고 보면 됨

어그로를 끄는 행위는 많은 이들이 치켜세우는 사람을 깎아내리려는 의도도 있지만,

일부로 더 못난 짓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욕을 먹으려는 의도도 있음

그러면 자신이 남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는 건 진짜 못나서가 아니라 일부러 못난 짓을 해서라고 생각하며 위안을 얻기 때문임

어찌 보면 짠하고 안타깝지

요지는 디씨에 올라오는 글은 일반적인 사람의 의견으로 받아들일 가치가 없다는 것임

자기 인생을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은 온라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없음

반면 디씨에서 하루종일 상주하는 밑바닥 버러지들은 온라인에서의 영향력이 커서

자칫 이들이 올리는 어그로 글을 많은 사람의 평판이나 인식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꽤 있는데,

이들에게 좌지우지 되지 않으려면 현실과 온라인 세상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함

조선족이나 도태남녀들에게 나라가 잠식되지 않으려면 정상인들이 위에서 말한 점을 분명히 알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