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누른 당신 !
집구석에서 꼬추 벅벅 긁어대며 배가 나오셨군요!
직장도 벌이도 그저 그렇고
예쁜여자들은 날 만나줄리 없으니
“전남친 작품” 등 문란한 여자라고 까내리고

예쁜여자남편은 부러우니 ”퐁퐁남“이라고 까내리고
친구도 별로없고 취미도 딱히 없고
쉬는날엔 피방에서 롤이나 하고
할 일없이 나솔 여출 얼평 몸평하며 허송세월을 보내시네요!

거울을 보니 어느덧 30대에서 40대 넘어가려하는데
여자는없고 탈모는 시작되려하고

자기관리없이 헬스장 가끔 몇번 끄적거리다가
아랫도리 근질거리면 업소다니고 원나잇하고 어플돌리며
문란하게 살아놓고 성병도 몇번 걸려봤으면서
여자는 문신만 있어도 담배만 펴도 아이폰만 써도
문란하다 걸러라 걸러라 하면서 자위를 하시네요!

정작 본인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착하고 깨끗하고 어린 자연미인 현모양처는
당신들 관상을 보자마자 혹은 소개팅 30분 지나자마자
쎄함레이더가 발동해 살고자하는 생존본능으로
바로 당신들을 거르기에 이런이런~
그런여자와 결혼은 글렀군요.

국결을 생각하며 스시녀를 찬양해보지만
스시녀도 이런한남들은 기피할뿐

스시녀들은 한녀들보다 더한 종족입니다…
첫경험을 초중딩때 시작해 av나 캬바쿠라 알바는 여대생때
겉으론 순종적이고 상냥한척
결혼 성공하면 돈만 쏙 빼먹고 이혼해버리죠
한녀보다 문란하고 지능적입니다

불쌍한 베트남 캄보디아 응우옌 어린여자들 괴롭히지말고
계속그렇게 혼자사세요
유튜브에 독거노총각 이라고 검색하면
당신들의 미래가 나옵니다

물론 잘생기고 키크고 능력있고
커뮤안하고 업소안가고 바람안피고 욕안하고
술담배게임안하는 0.1%의 깨끗남은

이곳에 있을 확률이 0프로며
그들이 2년간 군대에서 고생했을 생각에 눈물이 차오르며
미친듯이 그에게 헌신하여 내조하고싶은여자들이
잠실운동장 두바퀴 줄을 섰네요

결정사 몇천 들여 가입해도 님들은 소용없으니 접으시길

생각할수록….남자들이 훨씬 문란하게 살면서
여자들한테 엄격한 잣대 들이대는 이유가 뭘까…

주변 난임부부원인은 노산이 아닌 무정자증

주변 성병, 자궁암 원인은 남성이 보유한 hpv바이러스

때문이던데…

여자는 감정적이고 본인들은 이성적이라더니,
과학적 지식이라는 객관적 사실은 아예 무시하나 봅니다.
가다실 한번 맞지 않았으면서
챙녀들을 욕하는것이 본인들도 챙남이면서 참 모순적이네요

찌질한 하남자들이 주로 인터넷에 싸는 똥글은
본인 정신병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ㅜㅜ

자격지심과 열등감 +1 이 될뿐입니다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