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외모도 상급인건 알겠는데

저정도로 우쭈쭈 해줄 것인가도 의문

무난하게 범생이처럼 깔끔하게 생긴 스타일이지

막 잘생긴 건 아닌데 여자들이 잘생긴거보다

저런스타일을 좋아하는건 안다.

내가 좀 저런 스타일이어서 소시적에 인기가 많았다.

다만 애초에 소위 말하는 단두형에 눈코입 짙게 서구적인 잘생긴 외모가 아니라

늙으면 그냥 평범남 된다.

그리고 학력이 부산대도 아니고 동아대라는데 이건 좀 너무한다.

동아대는 입학금만 내면 가는대학 아닌가

아예 노력을 안했다는거다. 그냥 학창시절 뒤에 앉아서 아무생각 없이 살던 그런류 아닌가.

그리고 말투에 있어 기본적으로 째가 있고 이거저거 많이 잰다.

여자로 지방대 나와서 말단 은행원인데 얼굴하나 믿고 콧대만 높아서 이거저거 재다가 40넘기는

그런 전형적인 한녀 스탈 아닌가?

차도 보면 닛산을 타는데 왜 닛산을 타지? 토요타 닛산 혼다 이런차 타는 사람들은

왜 똑같은 수준의 현기차 놔두고 구지 외제차 같지도 않은 저런차를 타서

게다가 쪽바리 차 타는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마치 아이폰 쓰는 여자의 느낌이다.

여하튼간에 내가볼때 11영철은 너무 과대평가 되있고

본인도 여기 나와서 자신의 과대평가에 놀라서 분수에 넘치다보니 제어가 안되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