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고집이 잇어야지 여기서 살아남는거 아니겟노?

근데 내 말투를 보면 알다시피 이게 마냥 허황되거나 시건이 없는사람은 아니지않냐?

나는 내 키가 1센치도 안컷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학창시절에 뇌에 가득할 정도로

귀엽고 스탈좋은 얼굴과 형태가 164랑 너무 잘어울려서

키가 단 1센치도 안컷으면 좋겟다는 생각을 하고 살앗엇다.

그만큼 자신감에 넘쳣던 사람인데, 목욕탕가면 다들 키득키득 몰래 웃을정도로 고추가 심히크다

정확히는 19.2센치..부랄밑에서 기둥뿌리부터 잰거임

인기가 잇엇다 샤이니 시대땐

물론 약간 나이가 먹고 그게 충족이 안되니 집안으로 숨어버렷지만

종종의 잠자리에서는 175정도의 여자도 만족을 준적은 잇다..

물론 예술계통의 직업이라 예술적 본질에 대한 성찰이나 취향을 애기하는순간

연예인급 여자랑도 만나기도 하지만

이국주급 한테도 남자취급 못받고 까이기도 한다

시장이 확실한 대신 일반적으로는 가차없는것도 안다.

하지만 19센치는 진짜고 진심이다. 넣으면 끝나는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