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스펙 감당가능한 능력이란거고

생물학적 성공까지 이룸ㅇㅇ

애 낳아봐라 존나 누가 눈물짓고 누가 웃는지

윤종신은 자기 얼굴도 닮고 키도 ㅈㄴ커서 칭찬듣는 자식들보면 얼마나 칭찬받고 뿌듯하겠노

아는형, 사촌형 형들 둘 다 키 175 안 됌

1- 얼굴 이쁘장한 156? 7? 정도 여자랑 결혼함. 사진 봤을땐 이뻐서 부러웠는데 ㅆㅂ 결혼식장에서 실물보니 얼굴 존나 길고 비율 씹망이였음

재수없게 남자애 낳았는데 예상대로 키 존나 작아 성장주사 맞음 그래도 존나 작고 많이 커봐야 168정도로 예상 됨.

애는 씨발 태어난게 뭔 죄임 낯 가리는 성격임 앞으로 소심해지고 눈치봄 빵셔틀

같은 난쟁이면서 여자라는 이유로 우위를 점하는 키작년들에게 거절 당함 인생 헬게이트 열린 듯 존나 불쌍

내 동기들 중 성격 개ㅄ같은 30처 먹고 밷수고 게임만 하는 새끼들 될 수도 있겠단 생각에 소름이고

불쌍했음 동기들 160대 중후반, 부모 키 다 작음

2- 얼굴 보통 성형으로 이쁘장 173형수와. 쌍둥이 낳음. 애들 등치가 형수닮아 존~~~~ 나 큼ㅋㅋㅋㅋㅋ

이웃들이 키 크는 비결 물어보고 명절때 마다 존나 칭찬받음 성장에 있어 걱정이 없음

멸치 체형이라 걱정인데 ㄱㅊ 사촌형 몸 좋아서 크면 운동시킴 됨. 빵셔틀 당하거나 쳐 맞을일 없음

키작녀 보면 현타오고 여친이면 같이 걸을 때 존나 자신감 떨어지고

답답한 경험 있지 않냐? 

잠자리도 존나 눈갱이고 여자로 안 보이고 

그거 내 유전자를 지키고 싶은 유전자의 경고임. 망치고 싶지 않은거임 내 말이 맞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