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원리는 본인이 타인을 세상을 헤아리는 대로 헤아림을 받는 거야. 마태복음 7장, 23장 보면 영수는 성경 배껴쓰기만 했지 단 한번도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애야.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는 격임. 단 한번이라도 성경의 감화를 받은 사람이면 영수 같은 개독이 되지 않음. 그리고 최소 저런 인격일 수가 없음.

마태복음 7장: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