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글에서 기독교에대한 비판 과 오해가 있어 글을 써 봅니다

누군가 이 글을 읽고 하나님을 믿던지 아니면 나중에라도 이 글이 떠올라 믿던지 그 어떻게든 믿게 되던지 제대로 된 하나님 말씀을 믿는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자식일 겁니다. 하나님 자식은 하나님이 이미 정해 놓으셨고 때가 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게 됩니다.

흔히들 비판하는 사람들 말이 "평생 악행만 저지르고 살았는데 죽을때 쯤에 믿어서 천국가고, 평생 착하게 살았는데 안 믿어서 지옥간다"

이게 일반적인 사람들 기준에서 납득이 안가고 형평성에 어긋나 보여서 그렇게들 인정을 못하는것 같아 그 부분만 풀어볼까 합니다

일단 선악판단을 할 자격이 있는 분은 하나님이지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은 선악을 판단할 자격도 능력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알게 하시지 않으면 선악이 무엇인지 분별할줄도 모릅니다.

과연 신이 말하는 선과 보통의 인간이 생각하는 선이 같을까요? 당연히 다릅니다. 누군가를 도와 봉사를 했다 그러면 인간이 보기에는 선한 행위 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더러운 죄인일 뿐 입니다. 그 어떤 행동을 한다해도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 선이라고 내세울 수 있는 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는 행위만이

선으로 인정받을 수 있죠. 살인자나 강간자나 사기친자 평생 봉사활동을 한 자 모두 하나님 앞에서는 똑같은 죄인일 뿐 입니다.

하나님은 "네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 하나만 못지키도 죄인일 뿐이에요. 그 어떤 인간도 지킬 수 없습니다. 우리의 통제할 수 없는 마음에서 죄가 쏟아져 나오는데 어떻게 죄인이 아니라 할 수 있나요. 죄인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zero 라는걸 아시겠나요? 근데 예수님이 대신 죄를 감당하심으로 성도의 죄가 100%

사하게 된겁니다.

이제 좀 아시겠습니까? 무작정 평범한 인간기준으로 선이 무엇인지 판단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말하는 선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인 인간들이 생각하는 선은 진리 앞에서 얼마나 말도 안되는 더러운 행위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