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남 타령하며 한녀 팔자가 개꿀이라고 세뇌됨

하지만 현실은 여자들 아이 두 명 낳고 직장에서 짤려서 경력 단절. 강제로 전업주부행. 결국 여자는 돈이 없어서 남편이 업소 가서 다른 여자들과 놀아도 아무 말 못하고 꾹 참아야 하는 일부다처제가 많음. 남편들은 부인이 바람피면 즉각 이혼하는데 부인들은 남편 바람피는 거 인내해야 함.

심지어 여자가 열달 동안 임신해서 토하고 변비 걸리고 임신성당뇨 생기고 탈모 생기고 몸매 망가져도 아이 전부 남편 성 따름. 여자가 고생한 결과물을 남자가 다 획득함. 아이 여럿 낳는다고 남자가 변비 걸리고 탈모 생기지는 않음.

심지어 부모님 재산을 딸보다 아들에게 몰빵하는 경우가 많음. 요리 청소 간병 등등 집안일은 딸에게 다 시키면서 재산은 아들에게 다 줌. 

부모님 명의의 아파트, 상가, 사업체 아들이 다 물려받음. 여자는 사업체 물려받아도 알짜 사업이 아니라 쩌리 사업 물려받음. 아들이 딸보다 더 많은 재산 획득.

퐁퐁남 타령하지 마라. 여자 팔자가 더 ㅈ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