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적 시각인데 출산율 올리고 3D 업종 노동력 부족 해결하려고 브레인인 고위공무원들이 잔머리 써서 인터넷으로 남녀갈등 부추기는 것 같다

아버지가 업소 들락날락하지만 평생 전업주부라 기술이 없어서 이혼 못 하는 엄앵란같은 어머니를 보고 자란 한녀들이 공부 오래 하고 직장 경력 신경쓰며 남자랑 이혼해도 지장없게 커리어 쌓는 중


그런데 이것 때문에 한녀가 이십대 중반에 빨리 결혼 안 해서 출산율 추락. 삼십대 되어야 결혼 생각하는 한녀 대거 등장.



나라에서는 세금을 자기에게 바칠 인구 수가 줄어드니까 다문화 가정 장려하며 탈북민과 이민자에게 혜택 퍼줌이슬람 믿는 외국인까지 이민 장려. 정우성까지 난민대사로 뛰며 난민에 대한 이미지 개선하려고 시도.
그러나 조선족 중국인 이슬람 등등에 대해 문화가 달라서 토종 한국인의 반감 증가. 그리고 토종 한국인 일자리 없어진다고 광광. 외국인 가족 통째로 이민 장려하는 정책 사실상 실패.



그래서 새로운 정책 실시. 한녀는 빨리 결혼할 생각없으므로 출산률 올리기 위해 한녀 내려치기하고 국제결혼 장려. 국결 부추기는 인터넷 글 많이 작성하고 퍼뜨림.


행정고시 합격한 똑똑한 고위공무원들은 아는 거다. 한국어 서투르고 선진국에 맨몸으로 시집오는 여자들은 아이만 낳고 육아에만 충실할 거라는 거 안다. 외국인 여자는 직장 안 다녀서 아이 둘셋 낳는 거 보장됨. 게다가 여자 나이 엄청 어리면 넷 출산도 가능.

외국인에게 입소문 나서 외국인 여자가 많이 한국에 오도록  이미  서울시에서 외국인 가사도우미 지원하고 외국인 버스기사 고용도 추진하는 중 ㅋㅋ 외국인 신부가 육아 완전히 졸업하면 할만한 일이 외국인 가사도우미나 버스기사지 ㅋㅋ 요즘은 여자 버스기사도 종종 보이니깐.


게다가 외국인 엄마 둬서 한국어 서투른 아이들은 학업 성취도도 낮을 것이므로 자연스레 도태되서 대기업 사무직 취직은 꿈도 못 꾸고 공장에 생산직으로 취직하거나 노가다로 뛰거나 농촌에서 농부로 취직. 결국 3D 직업 만성 일자리 부족 문제도 해결됨. 게다가 공장이나 농촌에서 일하는 사람은 자영업자 아니므로 투명지갑이라 탈세할 가능성도 차단.


솔직히 국결 장려하는 정책 머리 잘 썼다. 세금 바칠 인구 수도 늘리고 공장과 농촌에서 일할 인구 수도 늘리고 한국어 서툴러서 자영업도 불가능한 인구 수가 증가하는 거라 세금 걷는 데 도움 많이 된다. 국결 아이디어 낸 공무원은 승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