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 - 좀 예쁨, 딱 그정도.

영자 - 예쁨, 그냥 예쁨, 환하게 끝까지 웃어제껴도 자연스러운 밝고 맑은 백치미,,,,, 부잣집 딸의 전형적인 느낌.  객지생활 한번도 한적없이 목욕탕하는 부모님집에서만 부유하게 살아와서 밝고 맑고 자유로운 이미지가 있다, 어렸을때부터 모태미인상, 계속해서 보고만 있어도 기분좋은 그런 예쁜 얼굴..... 키가 작고 미드필드 공백이 크다. 

순자 - 제법 예쁨, 키도크고 몸매비율이랑 피부톤은 아주좋은데 , 얼굴을 가까이서 보면 영자나 미경보다 얼굴매력은 떨어진다

미경 - 예쁨, 엄청난 피부미인, 여성호르몬이 넘치는 듯한 그런느낌의 여자임,  남자에게 흡입력이 강한 그런 피부와 광택 그리고 눈매를 지님,  하지만 얼굴이 부자연스럽다, 24기 광수느낌의 얼굴이랄까

현숙 - 예쁘긴 함, 9옥순보다 상위외모, 얼굴에 성질이 주렁주렁 맺힌듯한 느낌

옥순 - 평균이상의 외모는 됨,  예쁘다고 말하긴 어렵다, 눈매가 좀 무서운 느낌이랄까, 역시 얼굴을 오래 쳐다보기 힘든 느낌,

옥순 제외하면 다 예쁜데

키랑 몸매 포함해서 외모종합해서 3명만 뽑아보면

영자 미경 순자   이렇게 세명이 제일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