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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의원 이젠 힘들다 허경영이 답이다

유지(121.180) 2022.03.09 17:11:13
조회 39 추천 0 댓글 0

대선 여야 정치 찍어서는 안됩니다

정권교체는 여야 국회의원들의 노략입니다

미국은 코로나 피해를 입은 가계에 2억 8500만원을 지급했고 일본은 2억 2300만원을 지급하였으나 우리나라는 식당 1400만원, 카페 600만원 밖에 지급하지 않았으며 이 마저도 꼭 선거철에 소상공인들에게 지급했습니다
코로나 영업제한으로 피해입은 가정들 그리고 전국 700만 규모의 신용불량자가 있는데


허경영 후보님은 코로나 팬데믹이 일어날것을 2020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방역을 어떻게 해야 할것이며 소상공인 영업제한을 풀어야 한다고 코로나 초기부터 계속 경고하셨습니다

그런데 국회 정치인들중 한사람이라도 허경영 후보님의 경고를 듣덥니까?


우리나라 현재 2~30년치 국가예산이 스위스 은행에 있고

푸틴은 개인이 숨겨놓은 자산 100조인데

우리나라는 도대체 국회의원 저 법법자들, 탈법, 위법, 편법, 세계 정치인중 가장 청렴도 낮은 것들을
왜 똑같은 여야 정치인들의 행보를 보면서, 지금까지 어처구니 없게 세금낭비를 봐왔으면서 또 당합니까? 똑같은 여야 정치인들 왜 뽑으려고 당파싸움, 파벌싸움 하고 있습니까


국민여러분 깨어나십시요

윤석열 당선되나 이재명 당선되나 민주당 국회의원 200명, 야당 국회의원 100명

여야 전부 한통속입니다 저 편법 위법 탈법 범법자들 제발 우리나라 저것들 뽑으면 안된다 이말입니다



이명박때 국가예산 214조원
국회의원들은 그때부터 매년 혈세를 바닥에 수십조원씩 쏟아버리기 수만번을 반복하는데

혈세중 10%만 국민을 위해 쓰인다는 이 사실 하나 때문에 혈세 90%가 바닥에 쏟아지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가에 돈이 없는것이 아니라 도둑놈이 많은것입니다


지금 국가예산이 고작 몇년만에 몇배로 늘어난 607조원인데


1970년대 화폐개혁당시 10원짜리 하던 라면이 100원이 돼도 국가예산이 그렇게 치솟지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국민 경제는 더 어려워지고 있는데 이 이상 우리나라가 어디로 가느냐

매년 우리나라 한국은행에서 찍어내는 5만원권이 400조원입니다
5년 10년간 찍어내는 돈이 지금 서민경제가 각박하니 한국은행으로 환수되는 5만원권이 발행한 화폐 10장중 2장뿐입니다

화폐 환수율이 보통 5~70%이상이어야 한국은행에서 5만원권을 찍어내는 것도 줄어들게 되는데
우리나라는 부익부 빈익빈을 해소하여 시장경제와 가정경제에 국민들이 충분히 생활할수 있는 예산을 국민들에게 지급할수 있어야 합니다

1억 주면 써먹으시면 됩니다 빚이 있는가정은 빚을 갚고 위축된 소비심리, 시장경제를 활성화 시키되 단 전국의 백화점은 수도권에만 두고 지방은 재래시장을 활성화시킬수 있도록 합니다
전국의 백화점 기업이 경쟁하면서 지방에서 거둬들이는 돈이 수도권으로 밀집돼며 재래식 시장 경제가 힘들어지는것을 막고
먹거리, 소비 증진으로 경제가 순환되며,

허경영후보의 국민배당금 지급은 국가 추경예산을 늘리는것이 아닌 국가예산 60%를 절약하여 지급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서민들의 세금 부담율이 없으며 36가지 세금제도를 폐지하여 기업들이 국가에 뿌리를 내리고 자본주의에서 명예로 여기는 세금납부를, 강요화하는 것이 아닌
누구든 소득세 이상을 자발적으로 납부할수 있게 만드는 세금 포인트제도를 신설하여 세금을 많이 낸 기록과 누적이 있는 회장, 사장일수록 기업이 부도났을때 산업은행을 동원해 국가가 지원해주며 기업회생등 수십여가지를 후손대까지 보장하는 정책으로 기업들이 국민을 먹여살림으로서 부자들이 욕먹지 않는 사회구조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들은 이러한 기업인들이 헌납하는 세금으로 국민 배당금을 받으며 부익부 빈익빈이 생겨나지 않고 월급 문제로 노조가 형성되는 일이 없어집니다
기업이 활동을 원활하게 할수 있게 하기위해 국민들은 세금 헌납이 높은 기업일수록 그 기업의 물품을 찾으며 소비하게 되고
이러한 순환으로서 국가는 주도적인 성장을 이끌어낼수 있는것입니다

우리나라 1, 2위 재벌 재산이 각각 23조원, 17조원으로 합계 35조원인데
아무리 부자라도 상속세로 수조원, 그리고 평생 써도 못쓰는 자산인만큼 그만큼의 자산을 평생 쓰려고 가지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기업에게 부담을 주어서는 안되며 어느정도 기부를 할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미국은 세금때문에 재산의 90%를 사회에 기부하는 제도가 만들어져 있는데 이에따라 재산의 98%를 기부한 페이스북 창업자나 재산의 50%를 기부하고 있는 빌게이츠등 미국은 재산을 대부분 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35조원은 우리나라 결혼가구에 2333만명에게 150만원을 일시불로 지급할수 있는 정도의 재산입니다
간접세등 세금이 없는 대신 물품 구매시 직접세로 세금을 거둬들이니 탈세, 편법이 없어집니다

세금제도 개편으로 지하자금 검은돈 1100조원이 한국은행으로 환수되게 됩니다

기업은 인건비가 저렴한 해외에 공장을 짓는것보다 자국에 세금을 헌납하는것이 좋으니 우리나라에 공장을 열고 높은 실업율이 해소될수 있습니다

허경영 강연을 시청해보세요 이 이상의 모든 것이 허경영 강연 1300편에 들어있습니다


가계부채가 현재 2000조 규모인데

2000조면 얼마냐 100만원의 100배가 1억 1억의 100배가 100억 100억의 100배가 1조 1조의 100배가 100조 100조의 20배가 2000조


몇백만 가구에 도대체 몇십억씩 빚이 있어야 이 2000만 가구에 가계부채 2000조가 될수 있는겁니까?


2000만이니까 가구당 1억 맞습니까?

금리인상, 연체이자 2~3배
의원들 3000명이 국회에 앉아서, 그리고 은행들도 코로나 2년간 수조원의 최대 영업이익을 보았는데 구조적으로 서민들은 빚더미에 앉고 은행이 돈을 벌게 만드는 시스템을 만들고 앉아있습니다

서민들을 위한 시스템이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껏 국민 한사람이 국가에 피해입은 금액이 평균 1억 이상이며


지금 여야 정치인들 싸우는 정치를 보는것보다 국민들에게 순수한 마음과 애국심을 키워주는 것이 더 국민들에게 이롭습니다

지금의 어두운 정치에 허경영 후보님은 상대 후보를 지금까지 단 한번도 비난하지 않고 오직 국민들에게 희망을 잃지 말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나라는 1970년도 가정마다 4~5명의 애들이 있었고 희망이 있었고 거리마다 재잘거리는 소리가 있었고
그저 그곳에 있는것 만으로도 희망을 품을수 있었고 꿈을 키울수 있었고

어린아이들이 손에 피묻히고, 때묻히고 살게 하지 말아야 되겠다 부모세대가 자식세대에게 부끄럽지 않는 미래를. 앞길을 만들어 놔야 되겠다
국민들이 대통령의 진심에 화답한 것입니다

애들앞에 부끄럽지 않는 철인정신의 대통령이 바로 박정희 대통령이었습니다

당시에도 국민들은 백화점을 지어달라, 야간통행을 허가해달라, 호텔, 카지노, 술 담배 유흥업소를 허가해달라
만일 박 대통령이 국민들의 민심을 얻기위해 여론정치를 했더라면 경제는 일어나지 못했을것입니다


국가부채 %는 우리나라 gdp에 58%로 oecd 31개 기준으로 20등 거의 최하위권으로 가장 낮은수준입니다

일본은 국가부채 238%인데 지난 1980년 금융위기때 극복하면서 국민과 기업의 구조조정을 위해 양적완화를 7000조 이상 발행했습니다

국가부채는 일본은 238% 양적완화에 대해 약간의 인플레, 경제 회복을 위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시장경제활성화의 스트레스가 되어 경제의 선순환을 일으키고
국가부채는 서서히 시중에 풀린 돈을 회수하는 식으로 갚아나갈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국가부채 비율 대신 일본의 가계부채에 비해 월등히 높은 가계부채가 있어 가정들이 부담하는 빚과 이자가 높습니다


이자가 발생하면 매월 수십만원의 이자가 빠져나가고 국민소득 3만불인데 중소기업 평균 월급 2~300만원에 매월 가정 고정지출이 생활비 30, 식비 3~40, 교통비 유류비 20~30, 기타 보험료 통신비, 전기세등 2~30, 기타 사치품, 여가, 취미활동으로 2~30만원

이렇게 지출하고 나면 카드빚 몇%에 집사고 차살 돈 수천만원을 어떻게 모을수 있습니까

또한 결혼가구는 우리나라 지나친 교육경쟁으로 교육비, 학원비, 과외비로 매월 학원비만 50~150이 지출됩니다 자녀가 2~3명 있으면 가정 경제가 더 심화되고 노후자금을 마련할수 없습니다
부모들은 좋은 대학 보내려고 하는 욕심이 있으나 아무리 서울대 나와도 취업을 할수 없는 사회에
앞으로의 세대가 어떻게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안정적인 가정을 꾸릴수 있습니까

저출산율을 3~4배 당장 끌어올리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50년 내에 인구가 급속도로 소멸하는 국가 1위가 됩니다

이것을 30년 전에 내다보고 결혼하면 1억주겠다, 출산하면 3000만원 공약을 내걸으신분이 허경영 대통령후보이십니다

적어도 교육비는 국가에서 무상 지원해주는 독일,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뉴질랜드등
국가의 미래가 애들한테 달려있으면 적어도 국가예산 절약해서 아이들한테 투자하는것이 필요합니다

허경영 후보님이 대통령이 되면 세계 기업가들이 한반도에 투자하는 금액은 9000조원이상이며


국가에 돈이없는것이 아니라 도둑놈이 많은것이다라고 하신 말씀은

정말 맞는말입니다


허경영 tv 허경영 강연, 허경영 강연짤에서 몇편이라도 시청해보십시요 이 속에 답이 있습니다


전국이 몸서리를 치는 지금이 어느때보다도 국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공정성이 필요한 때인데
허경영 후보님의 여론조사를 언론에서 전혀 보도하고 있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야후보 56000번 언론 3사 방송사를 독점하듯 보도하고 허경영 후보만 600번 이상 보도하지도 않았습니다

안철수, 심상정후보 각각 11000, 7000번 0.7% 지지율 나오는 김동연 후보까지는 2000번 넘게 내보냈는데

3개월도 더 전에 5.7% 수십만 유권자가 선택했으나 그때부터 언론, 방송사들은 일제히 입을 맞추듯 허경영 후보의 여론조사를 뺐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군소후보 토론회는 국민들의 기본권리인 알권리를 위배하고 방송사 관계자 근로기준법을 엄연히 위배한 밤 11시 새벽 1시에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이날의 대선토론은 허경영 후보의 짧은 토론이 업로드된지 단 5일만에 100만건 이상의 조회수에 달했습니다

댓글 수천여개는 모두 허경영 후보를 지지하며 국내외 모든 언론사의 명백한 불법행위를 규탄하고 있고요


이러한 언론들의 불법과 불공정에 대해 정치, 시사 유튜버들이 반발하여 나서 커뮤니티 여론조사를 해
지금 나와있는 유튜브 시사링크TV, 정치인물백과, 구독자1명이목표 등 채널에서 2~4만명 참여율로 1개월전에 평균 29%, 지금은 40%대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이번이 기회입니다 소신껏 투표에 임할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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