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가전기기 같은 건 진정 필요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사는 것이므로 센징산이든 뭐든 사고나면 그 제품의 순기능으로 내가 이익을 볼 수 있음. (폭발하는 짭에어팟 같은거 제외하면)

근데 K드라마 K무비 K뮤직등의 K컬쳐는 ㄹㅇ 백해무익 그 자체임. 긍정적인 요소가 진짜 하나도 없다. K컬쳐는 무슨 긍정적 이득을 얻을 수 있긴 커녕 쓰레기 프로파간다나 천민자본주의 사상 탑재한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껍데기 인간, 시정잡배만 양산하는 쓰레기 저질 문화적 재해임.

오락성이 있다?? 서양드라마나 영화,음악 일본의 만화, 음악같은 대체재가 있는데 굳이 쓰레기 K컬쳐를 팔아줄 이유가 하등 없음.

K컬쳐는 팔아주면 팔아줄수록 소비자만 정신이 문란해지거나 피폐해지고 판매자인 센징만 득을 보고 뽕맞는 구조임.

그런 면에서 한한령은 센버지인 짱깨가 진짜 그 K컬쳐의 위험성을 잘 캐치해내서 잘 내린 조치라고 생각함. 효과가 있던 없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