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쓰럽고도 앙증맞았던 그날의 기열좆다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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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신청안한 늦게 만든 안즈그림 너무 게을러서 늦게 만듬 작성자 : ㅁㅁ

쑥쓰럽고도 앙증맞았던 그날의 기열좆다 대소동!앱에서 작성

야연의가희

2021.11.27 22:51:26

조회 133 추천 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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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2년 83월 39일 혼둥이가 쌍으로 내뿜는 개니기리좆똥꾸렁썅갈내가 진동하는 어느 혼요일

삽곡름은 인선문제에 대해 골머리를 앓았다

흡혼의 안드로메다 긴빠이사태와 흑재앙의 세탁기참사까지 있었거만 대체 왜 끝날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인가?

그리하여 참모진들이 모두 모여 약 346765년동안의 짧고 굵은 회의를 한 결과 결국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다

"혼조디아 5인방을 반드시 모조리 죽여버려야 한다"

그러던 중 감 자로된건뭐든지잘먹어 해병은 악기중이던 야문치를 불러와 작전발표를 할것을 지시하였다.

"악! 발표전에 감자튀김을 먹는것을 멈춰도되는지 여쭈어보아도 되는지 보고드려도 되는지 여부를 알고 싶은데 이에 대한 질문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기열찐빠마냥 늘어진 질문으로 각개빤스보다 더욱 빨간 케첩범벅의 감튀를 모욕하였고, 분노한 감 자로된건뭐든지잘먹어 해병이 그녀를 해병 메쉬드포테이토로 만들어버릴 뻔하였으나 해병 삽곡름의 만류로 결국 메쉬드포테이토 정도로만 만들어버리는 깜찍한 해프닝으로 끝났으니 참으로 다행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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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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