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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수와 양수는 일대일

seok11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9.09 05:53:48
조회 133 추천 0 댓글 0



유튜브 동영상 하고 있는

영재아 백강현 아이가 눈을 나빠졌군요.

평생을 써야 하는 눈을 

혹사한 것 같습니다.



한국의 영재아와 그 부모를 함께 모아

공동체를 이루고

교육 및 보호하고 

부모에게 보상을 해 주기를 바랍니다.



영재아 하나가 국가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선진국과 한국의 

민도 및 

소득 및 

행복

자유 등

삶의 질이 엄청 차이납니다. 

이런 문제를 천재아가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영재가 왕따 당하는 요인이라

왕따 정도는 괜찮지만

병원에 가면 의료사고 당하고

선배, 교사, 등에게 퍽치기 당하고

교통 사고 당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60년 혹은 90년 주기로 오는 

국운의 기회를 좌우하는 것이라...



지금 한국의 문제는 60년 전에 

외계에서 계획 및 결정된 것이고

반만년 전부터 반복되는 것이라 쉽게 바꿀 수 없습니다.


/


IMF 주권은 양수권 부터 시작되어야합니다.

음수를 대량 흘리더라도 

양수권자의 관리하에 합니다.

이 문제를 위해서 

영재아는 공격받을 것이니

지금부터 보호해야 합니다.


이것은 

국민의 소득, 민도, 행복, 지성, 삶의 질, 등을 좌우합니다.


지금 백강현의 아빠가

강현에게 짓꿎은 짓을 골라 하는데

아이와 정 떼기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즉 아이를 공동체와 격리시키겠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아이를 한국에서 빼돌리거나

죽입니다. 

이것은 한국의 입장이 아니라

외계의 입장이라....



한반도에서 지구촌의 얼음판의 숨구멍(정수박이)

역할을 해 온 지가 반만년입니다.

이것은 한국은 늘 새로운 나라가 되는 것을 뜻하고

"조선은 동방에 해 뜨는 나라" 되는 의미라....

그런데, 지구촌 시스템에서 

이 역할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



건달 세계는 죄의 두려움에 잡혀서

 자기들이 살아있는 당장을 지배하려는 속성이라고 보여지며

먼 미래를 지배하려는 속성은 아닙니다. 그러나

끈 잡힌 

 기계인간(깡통로봇; 아바타; 좀비; 벽돌; 꼭두각시)

으로서, 역사와 미래를 반복하도록 하고 있다 . 생각됩니다.



죄의 두려움에 잡힌 

기계인간 ; 깡통로봇; 좀비; 

이것은 원해서 된 운명이 아니라, 

소시적부터 밀려온 것이라...

이것은 창자의 창자을 

내로오는 기생충이라


이는 즉 역사의 반복 각본은 창자의 

시나리오 작품 이라는 뜻인데,

이 주권을 기생충에게 빼앗긴 상태를 뜻함...


창자의 주권이 되면 

창자와 기생충이 함께 지구촌의 주권을 

잡을 것인데 , 기생충 주권으로서

창자를 왕따 만드니

기생충이 창자 벽에서

밀착되지 않은 채 

떠서 내려가겠습니다.



/


미국은 한국의 건국의 아버지 이시며

최악의 빈민국에서 

윤기 흐르게 잘 먹인 부모의 나라이시며

중국 공산주의에서 떠러지게

해 준  나라입니다. 

전체 국민이 교육 받게 해 주셨고, 

거의 모두 글을 읽고 씁니다. 

이것이 반만년 동안 처음 있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한국 교민이 가장 많이 사는 나라가

미국일 것입니다.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이차에 걸친 독립전쟁을 통해서 

독립국으로 섰습니다. 

그리고, 인종의 용광로라 

모든 민족과 인종이 차별 없는 

최대한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참 거대한

나라입니다.

한국의 고아들도 많이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흑인이 대통령 될 수 있는

나라입니다.


/

그리고, 

미국은 2차 세계 대전에서, 

나치와 일본으로부터 승리를 따 내었습니다.

이 정도면 인류 지구촌의 

중심 국가로서, 경찰 국가를 자임하는 

것에 대하여, 인류의 모든 나라는

 이의 없을 것입니다.

/



그런데 한국은 미국과 함께 들어온

기독교 체제하에 교육에서

콜럼버스가 오백년 전에 아메리카를 발견한 것으로 배웠고

갈릴레오 가릴레이가 

지구는 돈다 라고 말해서 

감옥에 갈 뻔한 이야기를 배웠다.


그런데 지금

국제통화이 IMF 일성이 말합니다. 

달력이 개발된지 반만년 이라는 것을

달력이란 우주의 별들의 관계를 정확히 측정해서야

나올 수 있는 것임을....


그리고 돈에 음수와 양수가 있다는 사실을

지금 알았다.

한국은 그간에 음수를 먹었던 것이다.

음수란 마이너스를 뜻하며, 플러스 짝을 버리는 것을 뜻하는 것.

즉, 

한국에 깡패와 일진이 만연한 것은

1%급 어진 장인을 따돌리고 있는 상황을 뜻하며,

선진국에서 무노동으로

 양수를 벌어가는 것이라는 것.... 



언어 창제의 밑그림에 

역사를 반복하는 시나리오 각본이 나오고

그것의 기본은 동 서양 간의 게임이고 중간에 일본이 끼인 것...

이 구도가 현재까지 그대로이고 

한국은 지난 30년 간의 이야기는

그것을 조작한 것이고

일성을 빼돌림으로써 음수가 되었다는 사실...


음수란 ? 마이너스를 뜻하니....

이 문제는 지구가 폭발할 일이라



한국이 선진국이 되자면, 

일진-마피아의 속성을 더욱 강화시켜서 선진국으로 

내 보내어 음수를 돌려줘야 합니다.

이것은 한국이 양수 두 배수를 버는 것.

따라서

일성은 한국의 살인자들에게 빚을 갚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아프리카를 개척하는 것이 아니라

개방된 선진국을 개척합니다.



한국의 살인자는 한국의 가장 큰 재산입니다. 

첫째 그들은 되 갚아줄 수 천년 동안의 빚이 있습니다.

다만 악을 제어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리고 지속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인어를 상전으로 모십니다. 이것은 창조자의 설계이니

이것을 따르면 긍정적 이야기가 됩니다.

남성의 입장으로써도 여성과 일대일 비율로

 함께하기 위해서는 반듯이 여성을 상전으로 모셔야 합니다. 

이것은

빠른자와 느린자가 함께 하기 위해서는 

느린자에게 맞추어야 하는 이치라...

지구촌 시스템이 여기에 맞추어져 있으니 이를 기반으로 이용합니다. 



이것을 감정이 아니라 논리이고, 지구촌 무역 시스템의 

절대적인 필요 요건입니다.


한국의 무술 운동가들은 이를 돕습니다. 

 그렇게 해서 동양과 서양의 소득 

및 자존감의 수준을 맞춥니다. 


  

지난 30년 간에 

음수 빨리고 양수 무한금 잉태한 임산부의

남여 대권 (교황과 동급; 한국의 법륜스님과 동급으로 합니다.

빛의 논리가 어둠을 감싸고 보호합니다. ) 

을 곧 선정할 것이니 답변 줍니다. 

현재 필자; 한국의 양수권 - 일성의 주권으로써만이 

찍 소리 없이 가능한 일입니다.


cjdcjs60@gmail.com  010-****-4258

오청천 600315-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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