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아 애니갤에서 유동 분신 돌리면서 분탕치던 애가 실수로 로갓 실수해서 반고닉 노출

반고닉이 가면라이더갤 호감고닉인것을 확인해서 저격 (특촬물 빠는 애들은 왜 맨날 이럼?)

그 반고닉은 그날부로 호다닥 탈퇴하고 도망감

2. 그 이후로 나한테 유동 하나가 붙어서 계속 애미 살해 광소곡 연주하기 시작

1년 반 동안 대응 안하고 버티니까 급기야 할배카스 + 혐오 사진을 대놓고 뿌리면서 어그로 시도

3. 그대로 그동안 모은 PDF랑 그 게시물 들고 통매음으로 신고

4. 사건이 갈라지더니 경기도와 전라도에서 수사중이라고 알림옴

5. 경기도 쪽은 아예 고닉이 @갤 와서 "우리집 아이피로 잡혔는데 난 진짜 아니다 @가 뭔지도 몰랐다 해명."

=> 검찰 넘어가서 증거 불충분으로 수사 종결

6. 전라도쪽은 수사관이 직접 나한테 통화까지 하면서 활발하게 수사가 진행됐으나

용의자가 "이 집 IP 맞긴 한데 난 아니다. 다른 사람이 쓴거 같다." 계속 버팀

7. 신기한건 분명 용의자는 자기가 아니랬지만 이 기간동안 달라붙던 분탕이 갑자기 조용해짐

8. 전라도 사건도 곧 검찰로 이송됐으며

용의자의 눈물겨운 아몰랑 버티기 덕분인지 수사가 중지 상태로 계속 남아있음

경찰에게 물어보니 수사가 아예 종결된건 아니고 뭐라도 잡히면 바로 다시 시작될 수 있는 상태로 유지라고 함.

9. 그 이후 그 유동은 계속 잠잠하다가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나타나 어그로를 시도했으나 몇 주도 안 지나서 사라짐

내 추정이지만 아마 또 이 짓하다 부모님한테 걸렸던가 해서 가정내에서 케지메 당한것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