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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점검 작성자 : shiho

좆데충혼네파파고돌려서다듬은거앱에서 작성

방과후절정걸스

2024.12.17 21:58:30

조회 99 추천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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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sugersatoh310/status/1868592825103008232 원문

(*인터뷰 기사 https://0115765.com/archives/104273)

"지금까지의 대처 중에선, 라이브 이벤트의 "깃발"의 디자인을 프로듀서 여러분으로부터 모집해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준비하거나, JR동일본 기획과의 대처로, 기업이 아닌 팬끼리 아이돌의 생일이나 기념일등을 축하하는 응원 광고를 게시할 수 있는 스킴을 정돈하거나 했습니다. 이러한 프로듀서 여러분이 창작 활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영역을 조금씩 넓혀 왔습니다만, 이번에는 2단 건너뛰기 정도로 뛰어넘었다고 생각합니다."

깃발 기획, 6할 이상이 데레마스의 것이었다고 한다. 써클 참가도 3할 이상이 데레마스였던 것이지만, 하타노 코우지(*765프로덕션 제너럴 매니저)는 말이야, 그 「창작 활동으로 참가할 수 있는 영역」에 오는 P의 비율에 이상하게 데레마스 P가 많은 의미를 알고 있는 것일까. 「아이마스 P는 창작을 좋아하는군요」라고 할 이야기가 아니잖아 이 비율은.

평생 요리가 나오지 않는 데레마스 뷔페에서 모두 굶주림을 견디기 위해 자력으로 식재료를 입수해 저마다 간신히 요리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주방장이 「우리 손님은 말이죠, 모두 스스로 요리하는 걸 좋아한답니다! 저는 그걸 서포트해주고 싶어요」라고 팔짱을 끼고 말하는 거라고. 죽여버린다 새끼야.

데레마스랑 그 외 브랜드랑, 하는 행동은 같다고 해도 「의의」가 너무 다르다고. 그게 이렇게 숫자가 돼서 나타나는 거잖아요. 그것을 아이마스 운영의 최고 경영자가 동일시한다는 전략을 말하고 있는 거에요. 나 이제 내려도 돼? 진짜로.

아이마스 컨퍼런스 후에 IT Media의 기사에서 「아이마스는 유저의 승인 욕구를 해결하는 컨텐츠」라고 쓰여져 있던 것을 읽고 「하하하, IT Media는 바보같은 기사를 쓰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로 하타노 코우지가 아이마스를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https://www.itmedia.co.jp/business/spv/2302/11/news040_2.html (*회원가입 필요)

(*기사 인용)

라이브를 평소의 스트레스 발산의 배출구로 만드는 경우도 있는 가운데, '아이마스' 의 라이브 회장은 관객이 '프로듀서'임이 요구되는 공간이기도 하다. 즉 관객은 아이돌로부터 존경받는 신사숙녀여야 하는 게 아니라, 반대로 신사숙녀로서 행동함으로써 팬으로서의 일체감을 얻을 수 있는 장이 되기도 한다. 말하자면, 라이브 공연장이 사교계와 같은 공간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이 구조는, "매슬로의 욕구 5단계설" 라는 마케팅 이론에도 해당된다. 이것은 인간의 욕구를 밑에서부터 '생리적 욕구' '안전욕구' '사회적 욕구' "승인 욕구" '자기실현 욕구' 의 5단계로 나눈 개념이다.

'아이마스' 는 팬끼리의 연결을 낳음으로써 적어도 유저의 '사회적 욕구' 나 '승인욕구' 을 해결하는 서비스도 되고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프로듀서 활동에 따라 '자기실현 욕구' 을 해결할 계기가 되기도 한다.

아이마스로 승인욕구를 충족하자는 건 꽤 진지하게 가장 미움받는 행위의 하나잖아. 내가 3.0 VISION의 슬로건 "CRE@TE POWER WITH YOU! 당신다움이, 분명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라고 느꼈던 '혐오감'의 정체는 이거인가 싶다.

아니라고? 다른 브랜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요즘 데레마스에서 승인 욕구나 자기실현을 위해서 창작하고 있는 P는 거의 없잖아. 한 명이라도 더 담당 아이돌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료를 늘리기 위해서 하는 거야. '담당 아이돌을 위해서'가 델레마스 P의 상궤를 벗어난 에너지의 원천이라고.

담당 아이돌이야말로 톱 아이돌이라고 믿고 의심하지 않는 미치광이들이 그 계몽을 위해 매일 활동하고 있거든요. 그 과정에서 보이스가 필요하거나 새로운 일러스트가 필요하거나 새로운 굿즈가 필요하게 된다고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담당 아이돌의 매력을 전달하기 위한 무기가. 공급이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추억 굿즈'에 대한 반응이 희박한 거에요 데레마스P는. '담당 아이돌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니까. 발전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거든요.

완전 달라지잖아요. '담당 아이돌을 위해' 활동하는 P가 더 활동하고 싶어지는 접근법이랑 '승인욕구를 위해' 활동하는 사람이 더 활동하고 싶어지는 접근법이란 건. 그 전자에 대한 최대의 접근법이 신데렐라 걸즈 총선이었단 거야

데레마스는 콘텐츠 안에서 신데렐라 걸 총선이 맡고 있던 역할이 정말 크거든요. 너무 가혹하니까 문제지만. 왜 이렇게 가혹하냐니, 다들 진심이니까. 전원이 진심인데 거기에 '상대적'인 순위로 까다롭게 선을 긋고 있으니까.

내용궁금해하길래번역해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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