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근데 앱뜯으로 다 뜯긴거임?

歪み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25 18:16:17
조회 54 추천 0 댓글 2
														


7ced8473bd9f36a960ba98a518d6040389b3379f9ed2d3270af2eb



이미 친애도 커뮤까지 다 털린건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7085667 배너로드에서 만나는 녀석들마다 전부 처형하고 다니다가 [1] 비스킷눅눅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8 22 0
7085666 자 다스베이더 호타루 [2] PAR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8 37 0
7085665 최근에 울은기억이 퇴근하고술먹다운거밖에없는데 [7] 흑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8 31 0
7085664 아갤러게임에서 구슬치기 부분 웃걌던거 ㅇㅇ(106.101) 01:58 23 0
7085663 해운대 ㄹㅇ 걍 인터넷글땜에 더 저평가같음 [1] 코히나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8 51 0
7085662 느그이름 스파클 부분은 좀 지리긴 하잔슴 [2] 로빈마스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8 30 0
7085661 파묘 감독은 솔직히 사바하가 제일 재밋음 [3] 타카모리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8 33 1
7085660 최근에 하고나서 울었던게임이 뭐더라 [4] 파란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7 42 0
7085659 노웨이홈보러갈때 백15941신패스이딴거하던거기억나네 감자튀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7 24 0
7085658 영화같은거보고울고나면 좀기분좋음 [2] 617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7 23 0
7085657 난 한사람 살릴려고 세상 희생시키는 전개가 싫은 [5] 실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7 65 0
7085656 저는 신카이작품은 옛날로갈수록 더 취향임 <ㅇ>(39.7) 01:57 29 0
7085655 외국영화 감명깊게본건 쇼생크탈출이고 조선영화는 딱히없네 [3] cq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6 41 0
7085654 스즈메 일기장 펼쳤을때 울컥했어 카에데직캠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6 33 0
7085653 해운대야말로 진정한 천만영화지 ㅇㅇ(106.101) 01:56 22 0
7085652 애니 20분 붙잡고 보는거도 피곤한데 영화보는거 넘모힘들 [1] shih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6 19 0
7085650 신카이 날아 마지막 다이죠부 부분은 신들렸던게 맞음 [1] 코히나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6 28 0
7085649 신카이마코토는 노래빨이지 [5] 로빈마스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6 46 0
7085648 검은사제들이랑 파묘 올해 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음 [10] 시구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6 43 0
7085647 K-천만영화 하니 저 해운대 2번이나 극장가서 봄... [4] 타카모리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51 0
7085646 얼굴은귀여운대 팬티잘보여서 에바라는거임 楽園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24 0
7085645 코로나때 극장에사람없어서 영화보기 좋았음 @갈놈(114.203) 01:55 14 0
7085644 스즈메는 솔직히 좀 별로였음 [7] 콜롬비아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50 0
7085643 2편에서 공룡 나온다는거보고 얼탱없었는데 ㅇㅇ(106.101) 01:55 14 0
7085642 고전영화지만 엄청좋아해서 가끔씩재탕하는영화 [2] hiikped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38 0
7085641 최근엔 영화도 별로 안보고 다 신파랑도 거리가 있었네 ㅇㅇ(223.39) 01:54 12 0
7085639 극한직업이 억지 즙짜기 없어서 ㄱㅊ shih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4 18 0
7085638 솔직히 느그이름 스즈메는 취향차이같은데 [3] 작은과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4 50 0
7085637 디씨의아이가 제일이상하던데 RaF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4 19 0
7085636 코로나 이후로 영화관가서 본게 없네.. [2] 실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4 22 0
7085635 미스즈 간호사도 한장 [2] 직사의마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4 37 0
7085634 신과함께는 영화 내부 설정부터 망가져있음 [1] ㅇㅇ(106.101) 01:54 26 0
7085633 개인적으로 잘만든신파라고 느껴졌던게 K-인디게임 산나비 [3] 항히스타민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3 47 0
7085632 대충 딸깍한 호타루 [1] PAR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3 30 0
7085631 파이어 제이데커 합체장면도 그렇게 감동적일수가 없는데 [6] Sun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3 32 0
7085630 와 저 K-천만영화 본게 진짜 하나도 없었음 [9] 미래귀여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3 56 0
7085629 저는 신카이식 연출이 너무 오글거려서 못 봄 [1] 유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3 29 0
7085628 모찌도루 실물 괜찬은데 팬티 잘보여주네 [6] 楽園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3 60 0
7085627 대충아무망딩짤 [1] RaF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3 23 0
7085626 명작이라서 기대하고 봤는데 의외로 별감흥없었던 영화 [1] 파란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3 34 0
7085625 날씨의 아이는 그랜드이스케이프가 너무 좋았음 [5] 콜롬비아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3 29 0
7085624 아직도 다시 못 보는 애니영화 [6] 두부참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3 37 0
7085623 사토쿠키 눈 딱감고 순애한번만 그려주면 안되나 [2] shih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3 26 0
7085622 nai4 캐릭터 여러명 뽑는거 빼곤 쓸데가 없네 [4] 판타스틱나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2 37 0
7085621 의외로 @갤러 95%가 시안선생님 선호하더라 코히나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2 16 0
7085620 자고싶은데 자꾸 반추가 멈추질않아서 잘수가없어 [2] 흑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2 20 0
7085619 한국 신파극 goat 카에데직캠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2 27 0
7085617 마지막으로 영화보면서운거 감자튀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1 33 0
7085616 세상엔 대단한 사람들이 많구나 [2] 비스킷눅눅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1 33 0
7085615 저 오징어게임 아직안봄... [3] 이카루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1 39 0
뉴스 [포토] 아이브 리즈, 오늘도 미모 리즈 디시트렌드 12.2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