켚 데뷔 노래가 일본에서 흥했었음 

이 와다다 때문에

케플러 일본에서 5만석 관객 동원하고 아레나 콘서트 투어 성공 시킨 거라고 본다

단순히 걸플 방송이 일본에서 대박났었다 

그 부분만 보기에는 

일본 틱톡 배경 음악 주간 2위 상반기 8위 했었던 게 케플러 와다다 라는 노래였고 

케플러가 일본에서 콘서트 투어 하면서 돈 잘 버는 건 

와다다 라는 노래의 버프도 분명히 있었음

국내 활동이 아쉬워도 케플러 만큼 일본에서 콘서트 투어 잘하고 다니면

팬들은 이것만으로도 뽕차서  만족하게 됨 

그렇게 생각하면 아이랜드 데뷔가 긍정적인 게

만약에 테디가 한번만 프로듀싱을 하는 거라고 가정해도

테디의 이름값이 있는 이상

케플러의 와다다 같은 효과 (데뷔 노래가 특정 해외에서 인기 있는 효과)를 기대해봐도 된다는 뜻

이렇게 생각하면 투표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이브 에스엠과 비교해서 밀릴 뿐

웨이크원도 진짜 중소들과 비교하면 괜찮은 회사인 거 같고

아일릿 케플러 팬이라서 

방지민 후코 응원하고 있는데

여기는 김수정 이야기 많네 

글을 쓴김에 한마디만 더 하면

니들 말대로 김수정이 서영은 같다면

케플러가 일본에서 5만석 관객 동원하고 아레나 콘서트 투어 성공 시켰던  이유 중 한개가 서영은이니까

그럼 김수정은 필요한 멤버라는 뜻이 된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