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핲이 성공한 이유는, 엠넷이 제작하고, 하이브 계열사가 프로듀싱 했기 때문임.

웨이크원이 성공시킨 그룹은 전부 다 타 회사의 유망주를, 2년반 동안 올스타팀 처럼 운영했기 때문임. 

(워너1,아이즈1,제베1)

올스타팀 해체 후에, 남은 멤버들 푸쉬하는 거 보면, 그냥 딱 좃소임. 능력이 없음.

작년에 제베1이 빵 터져서, 웨이크원이 독자 노선 걷겠다고 나선 게, 아이랜드2 인데,

7년 계약으로 웨이크원 소속이면, 그냥 아이돌 재데뷔는 없는 거고, 나이 먹고 끝장 보는 계약임.

지원자가 많았다 해도, 결국은 개인 연습생 수준이라 방설이나 유티 같은 수준임. (절대로 프듀 레벨 유망주가 나오지 않음)

결국 아랜2 최종 데뷔조는 '방설+유티' 데뷔조 수준일 듯. 

(클ㄹ씨7명에 유ㄴ스7명을 어떻게 조합해도 쓰레기 좃망돌이지 뜰 조합이 없음. 안ㅈ영도 포기할 듯)

참고로, 최근에 SBS에서 했던, 유니버스티켓도 거진 다 개인 연습생이어서, 수준이 바닥을 기었음. (실력,비주얼 전부 바닥임)

SBS에서 방설처럼 3개월 트레이닝을 시켰다 해도, 이미 4대 기획사는 유망주가 2년-3년 동안 트레이닝 받고 나오기에, 

무대 위에선 실력 차이가 넘사벽임. 비교불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