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로또 120억 당첨되서..내일당장 때려치고 대한항공 일등석타고

바로 다음 날 혼자살기 가격 적당한 청담자이 아지트 삼고, 각지미녀 초대해서 낮과밤도 모르면서 즐기다가

배고프면 강남최고 일식,중식,한식 매일 캐더링시켜가며 골라다 먹고 살며....주지육림을 즐기려

아까운 시간,돈 낭비하며 로또 긁는 줄 아십니까???

지금은 저 멀리...뭉게구름 마냥 날라갔지만 형네 집이 옛날에 삼익등 그 동네 부동산 갖고 있었네요.

형은 옛날에 그 동네 부동산이니 물욕이니 전부다 욕심 버렸습니다.

오로지 간지에 대한 욕심만 있을 뿐...허허 

형도 로또 당첨안되는거 압니다. 다만 로또를 긁으면서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언젠가...기회는 반드시 온다라며 스스로 체면거는 겁니다....

이런 미래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어 뭔가 긍정적인걸 만들지 않는다면

 오늘 가스나한테 당한 굴욕도 그냥 개굴욕으로 끝나는겁니다....

이 것이 부동산갤에 깔린 수많은 범인들과 형과 차이점이죠.

무슨 형글만 보면 재미없다면서 비웃으면서 매일 읽고자빠진

새끼들 재미있으라고 쓰는게 아니고요...노잼인생을 살며 고생하는 형  글쓰면서

웃고 힘내라고 쓰는거죠. 물론 고밥게 읽고가시는 분들 몇 분 계시고요.

그런데 윗계획은 진짜인게 함정....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