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는 15년 정도 지나면 특수입지(강남 주복타팰 같은곳)를 제외하면 무조건 갈아타야 한다.

왜 갈아타야 하느냐?  바로 재산보전이야..

20년 전후로 해서 일반 아파트는 하락을 시작하지.

반면 새 아파트는 15년차까지는 계속 올라간다.

이사 타이밍은 이 5년 사이야..

분당 고점일때 분당팔고 판교 이사갔던 사람들 봐라...

계속 새아파트 살면서 재산가치는 계속 유지하잖아..

반면 둘은 아는데 열은 모르는 바보들은..

남들 떠나는 아파트 리모델링, 재건축 희망갖고 입성한다.

그런 부류들 꼭 있지.

그럼 평생 썩다리 아파트 인생이야...

미래의 좋은 아파트에 들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생은 짧은데 지금 이 순간도 소중하잖아.

왜 지금을 포기하고 미래를 기다려야 하냐.

지금도 지키고 미래도 지켜야지...

썩다리 아파트는 갭투자 정도로만 생각하고...(30년 이상급 저층아파트만)

실거주는 15년 주기로 해서 계속 갈아타는게 정답이다.

내말 안들으면 평생 할램가에서 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