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논리개발을 하긴 하는데

다 그냥 뜬구름 잡는 소리.

구체적인 건 하나도 없음 ㅋ 왜? 구체적으로 따져보면 도저히 답이 안나오거든 ㅋㅋㅋ

이게 뭐랑 비슷하냐면 

바로 선대인.

선대인류 폭락론자들 논리개발 쩔지 레파토리도 다양해 

근데 사실 구체적인 얘긴 하나도 없어 ㅋ 도시개발에 대한 기본지식이나 부동산 생리에 대한 지식도 없고

구체적인 지역특성이나 단지특성 이런거 하나도 모름.

그냥 실업률이 얼만지 아냐 가계부채가 얼만지 아냐 경기가 얼마나 개판인지 아냐 등등

사실 부동산도 단지별로 입지랑 호재랑 악재, 재건축 가능성, 주위 상권형성, 교통망 형성 등 따져보면

오를 곳 얼마든지 있는건 잘 알잖아?

근데 폭락론자들은 폭락에 대한 주장을 굽힐수 없어. 왜냐면 그건 종교거든.

분당 재건축론자들도 비슷해. ㅋㅋ 종교야 종교.

그냥 될꺼래. 될수밖에 없대 ㅋㅋㅋ

그래.

100년 후엔 될지도 몰라.

분당 이제 25년된 아파트, 평균용적률 200에 육박하고 특히

그나마 입지 좋다는 역세권은 죄다 200 넘어가는 아파트가 재건축을 논하고 있는 이유는.

분당집값 폭락에 따른 방어심리일 뿐이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