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넘은 상폐녀들은
모두 80년대생들이다

이년들은 형제가 많지 않은 집안에 차별없이 커왔고
(오히려 남자에 비해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움)
교육도 평등하게 받았다

그리곤 90년대 후반부터 나타난 권리증대 페미 의식이 겹치고
2000년대 유행한 된장녀, 취집녀, 보슬아치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장본인들이 바로 이 여자들임

그리고 30대 상폐녀들은 전반적으로 성격이 드셈
남자한테 막대함

순수한 맛도없고 얼굴에는 이미 세월의 굴곡이 느껴짐
그나마 몸매 괜찮은 상폐녀들 보고 꼴리다가도
쭈글쭈글 퇴물 얼굴보는 순간 고추 섰다가도 내려앉음
섹스할땐 불끄고 해야함

직업도 변변찮음
대부분 좆소 경리, 사무보조, 서비스직에 종사함
돈 좆도 못벌고다님
그렇다고 알뜰하게 모으는것도 아님
버는 족족 해외여행과 명품, 악세사리, 옷, 머리하는데 돈 꼬라쳐박음

여자들 삶 자체가 외적에 치중해서 애시당초 검소한 생활을 안함

이렇게 자길 치장하면 보지값이 높아져서 (잘생기고 돈잘버는 남자한테) 보빨 받을수있을거라 착각함

그래서 칼퇴하면 (특히 불금에) 미친듯이 시내 돌아다님

근데 돈많고 잘생긴 남자는 자기한테 눈길안줌
오히려 못생기고 별볼일없는 나같은 한남충들만 꼬임
기분 우울해함
히스테리 생김

그리고 이년들은 자궁도 서울지하철 1호선화 돼있음
임신하면 출산도 어렵고 기형아 나올 확률도 높음

병원비 존나많이듬

애 낳으면 수백만원들여 산후조리원 무조건 보내야됨
안그럼 상폐녀 마누라가 맘충카페에 남편욕 시댁욕 존나함.


- 한줄 요약 : 30대 상폐녀랑 결혼한다는 것, 병신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