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렘은 뉴욕 저임금 노동자들의 집단 주거지며 흑인 빈민촌인데 우범지대인건 덤임

뉴욕이 개발되고 일자리가 생기자 노동자들이 대거몰려들었고 소득이 적은 흑인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할렘에 부동산을가진 사람들한테 월세를 올리지못하게 했다.

그러자 집주인들은 사유재산권을 침해하는 정부를 향해 어쩌지도 못하고 그냥 멍때리다

시간이 지나자 자신들이 가진 건물의 감가상각에 대해 외면했다 건물외벽이나 내부 시설물에대한

유지보수비용하하고 세금내면 남는것도 별로 없는데 월세도 못올리니 그냥 방치 배째라...

세입자들이 문짝이 어쩌구 변기가 어쩌구 하소연해도 그냥 쌩까는 태도를 취한다

도둑이 들어 집이 개판나도 그건 세입자 니사정이고 알아서 하세요 하면서

점점 더 슬럼화 되고 사람살맛 안나는 우범지역으로 거듭난것이고

이걸 한국식으로 빨리빨리 개발했던게 뉴타운인데 동시다발적으로 하다보니 좆망해서

시범지역외 기타 지역이 지금 인기가 있는것임...

도심재생사업은 결국 신규 아파트공급을 막고 뻘짓하는 돈낭비임

4대문 근처는 어짜피 개발못하고 역사보호 어쩌구로 그럴듯하게 괜춘한데

그외 지역은 노답임...

체코 프라하... 유럽에서 북미까지 진출한 포르노배우 아비게일 존슨이 사는곳이다

포르노로 번돈 홍어새끼같은 사기꾼만나 다 날린거같은데 지금은 프라하 시내 스트립바에서

응딩이 흔들면서 돈벌고 있는줄 알았는데 게임방송도 요즘은 게임방송도 하는거같다

유럽뽕맞은 김치년들은 이런도시보면 힐링도시라고 할테지만

막상 건물안으로 들어가보면 인테리어부터 구조 다양한 주거시설물들이 상당히 낡았다

실제로 오래된 건물 들어가서 화장실가보면 깜짝 놀란다...

중세유럽 인테리어를 흉내낸 싸구려 관광호텔급 화장실이겟지... 하고 들어가보면

이게뭐야... 수도꼭지가 없고 이딴게 있다... 혹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건가?

라고 물어보면 오래전부터 정부에서 개발을 억제하고 묶어둔것이다... 도심그린벨트도 아니고...

건물가진사람은 개발하고싶지만 정부에서는 이쁜건물로 관광수입벌어먹고 혼자만 튀게

현대식으로 개발하면 전체그림 다 망치니 건물주도 좆같아서 그냥 방치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