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공산국가가 아니라 이슬람처럼
신정일치 국가라고 봐야지.
알라신 대신 김일성을 믿는 종교이고,
이슬람 간부대신에 북한 노동당이 실세이지.
애초에 한반도는 전쟁이 많이 났기에
생존을 위해서
빨리빨리 문화가 발생하였고,
- 피난이나 국밥 등, 피난요령.
- 전쟁 났는디 빨리 빨리 밥먹기 위해서 국밥에 호르륵,
빨리빨리 행동하기 위해서는
차가운 성격보다는
뜨겁고 불 같은 성격이 필요하였으며,
불=화의 성질을 가지고 있으니
신끼가 많은 성격을 가지고 태어난다.
= 조선민족의 캐릭터가 그랴.
그래서 북한에서는 김일성교가 탄생하였고,
남한에서는 기독교를 받아들였지.
- 남한은 농경민족이라 김일성 같은 사람을
신으로 우상화 하는 꼬라지를 못봄.
예수야 몇천 년 전의 사람이니까 예외로 치지만
예수교가 처음 들어왔을 때, 이런 꼬라지를 못봐서
홍선대원군 때는 많은 사람들이 사화로 죽었지,
반면에 중국 같은 대륙에서는 땅덩어리가 워낙 넓어서
빨리빨리는 가성비가 없어서 폐지되고,
대신에 만만디가 정착되었자.
땅이 워낙 넓으니 빨리빨리 가나 천천히 가나
도착시간은 비슷했다고 함.
그래서 오랜시간 동안 안전하게 가야하니
차라리 실수와 오차없이 가야하므로
분석적인 사고방식이 발달해서
공자도 괴력난신은 언급하지 않는다고 천명였하고,
중국은 유물론이 발전하였지.
반면에 조선은 삼국시대에 치밀하게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종교인 불교를 받아들였지만
앞에서 언급한 대로 불=화기=신끼가 강해서
무당세력이 조선왕실까지 스며들었지.
북한의 김일성교나 남한의 기독교는
무당의 서양판, 업그레이드 판에 불과하고,
따라서 중국인도 조선 반도에서 살면 김치화
= 빨리빨리 - 뜨거운 성격으로 신끼충만하여.
김일성이든 예수든 그 앞에서 울부짖으며
믿슙니다. 외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