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돈빨로 뉴진스를 키운 주제에

또 그 뉴진스 중 쏘스뮤직에서 연습생 가져온 주제에

정작 필요한건 다른 사람이 다했는데

자기가 다 했대요 밖에 나가서도 자기가 어미새인 양 뉴진스 아끼는 양 그러고

그러면서 자기 치맛폭에 애들 꼼짝 못하게 해놓고 

뒤에서는 존나 사람 후려치고 댕깁니다

이게 딱 맘충심리 아닌가요?

남편 돈빨로 자식들 키운 주제에

정작 자기는 카페 백화점 여기저기 마실 댕기고 애들 키우는건 즈그 부모나 남편 부모가 다 하는데

자기가 다 했대요 밖에 나가서도 자기가 헌신적인 어머니 아끼는 양 그러고 

그러면서 자기 치맛폭에 자식들 다 감금해놓고

남들한테는 자식들 누구 닮아서 저 ㅈㄹ이냐고 험담

카톡내용 보면 진짜 도축론 그 자체 ㅋㅋ

뉴진스 = 자식들이 약해지면 하이브 = 남편을 먹는다 ㄷㄷ 

솔직히 방시혁 = 남편보다 민희진 = 아내의 커리어가 더 후달린데 뭘 개저씨라고 합니까? ㅋㅋ 

정작 역공 당하면 남들에게 막 울고불고 저 새끼 나쁜새끼 이러면서 주변 사람들 구워삶고 

이제보니 왜 한녀들이 민희진에게 열광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자기들의 현실이 무너지는 걸 보기 싫어서죠 

그나마 방시혁이니 이렇게 방어한거지

방시혁급 능력도 안되는 퐁퐁이 형님들은 그대로 펀드세력 = 다른 남정네 + 이혼 전문 변호사 협공에 당하는거 아닙니까 ㄷㄷ 

그나마 내막을 잘 아는 사람들이 있으니 다행이지

가정법원에서는 저 내막 아는 사람들이나 안녕하실지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