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만나고 싶어서 맨날 소개팅 처나가고 번개팅처나가고 포장마차 처기어나가고

개소좆짓거리다처하고다니는데 좆소 학력 좆소급 커리어 달고 다니면서

소추 씨팔 깜찍하게 어떻게든 만져서 조금이라도 세워볼라고 존나 노력하면서

막 소추 실좆도 막 수술하고 갖은 노력을 다 때려박는데

이상하게 커뮤니티나 인터넷 만 들어오면 연애에 관심이 없다느니

뭐 아다여도 좋다느니 맨날 처녀가 어쩌고 이러고 있는 실태임 ㅋㅋ

내가 진짜 ㄹㅇ 기믹잡고 제대로 긁을 심산이였으면 이런거 솔직하게 말도 안해주고

얼굴에 철판깔고 걍 나오는대로 지껄이다가 찍 싸고 마는데

이거 보이지?

심각한거다 진짜 

한남은 항상 한녀한테 아낌없이 줘 한남은 자기를 세뇌하면서 최면까지 하면서 때로는

존나 자존심 다 접고 소추잡고 딸치면서

한녀가 제일 이쁘고 한녀가 제일 사랑스럽다고 항상 한녀 얼굴보고 한녀의 응큼한 몸매를 탐닉하면서

맨날 입맛을 다시고 한녀 아무나 하나 잡아서 결혼하고 싶은 생각밖에 없다

걍 못먹으니까 한녀가 안만나주니까 한녀 못만나니까 신포도질하는거지

진짜 속내는 항상 말해주지만 이거임 ㄹㅇ

특히 지금 1020보다 진짜 개좆망한 그 윗세대 애들은

티만 안내지 진짜 결혼에 미쳐있음 ㅋㅋ 한녀만나고 싶다고 맨날 한녀만 찾고 다니는데

니네 진짜 이거 내가 말지어내는건지 아닌지 단번에 알애들은 알거다 ㅋㅋ

한녀는 한남새끼들이 교묘하게 주작질 처하는거에 낚이면 안됨 

내가 거듭강조하면서 얘네한테 치를 떨면서 내가 항상 진실을 말해왔단거 진짜 지금까지 봤던 애들은

다 눈치챘다 애미 다걸고 소추 한남들은 어서 하루라도 더 일찍 한녀를 만나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