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다가 산을 깎아서 집을 짓는다는게 말이나 됩니까?ㅋㅋㅋㅋ

토목공사 비용 자체도 문제지만요.. 요즘처럼 장마철 초입이 다가오면 언제 어느 때 무너질 지 모르는게 산비탈인데

간뎅이가 부어도 유분수지 무슨 깡으로 산을 깎아서 집을 짓나요?ㅋㅋㅋ

글타고 진짜 땅이 없어서 산에다가 집을 짓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거든욬ㅋㅋㅋ

전국토의 70%가 산이긴 하지만요... 평지도 30%나 됩니다만ㅋㅋㅋ

그런데 문제는 그 평지의 절반이 무적권 농사만 지어야 하는 농지라는 거죸ㅋㅋ

현재 농민 대가릿수는 100만명밖에 안되고욬ㅋㅋ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전 국토의 15%밖에 안되는 면적에 나머지 5100만명이 대글대글 모여서

그기다가 집도 짓고 도로도 깔고 공장도 만들고 공공시설 학교 상업시설 기타등등

참으로다가 벌떼같이 와글와글 모여 사는게 남조선의 현실입니다만ㅋㅋㅋ

아니 멀쩡한 평지가 아직 절반이나 그냥 남아 있는데 왜 굳이 산을 깎아서 집을 짓냐고욬ㅋㅋ

노는 농지 용도전환해서 얼른 얼른 개발해야지 도대체 뭐 하자는 수작들입니까?ㅋㅋㅋ

어차피 요새 1인당 쌀 섭취량도 1년에 50킬로도 안되는데 말이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