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pf는 이아니라 pf부터 병신들아

pf가 가장 시급한 문제인거뿐이지, 그 뒤로 줄줄이 폭탄이 주렁주렁 응?

언제나처럼 빡대가리들이 많은 부갤이니 심플하게 말해주께

왜 노답이고 그래서 좆댐이라는건지 고걸 말해줄께 병신들아

예전 기억을 더듬어보면 어느 임금새키였나, 종기때문에 디진걸로 나오자나 기억나냐

어릴땐 이거뭐지 싶었다, 왜냐 종기란게 고약 척붙이면 끝나는거 이냐아니냐

뭐 옛날에 고약이어딧냐라고 말하고싶냐

씨발거 그럼 익을대로 익었을때 짜서 고름을 빼내면 되는거아니냐이거야

근데 이걸로 왜 디짐?

좆한민국 교육의부실이 여기서 바로 드러나자나, 교과서엔 밑도끝도없이 종기때문에 디졋다

가르치는 선새끼들도 설명없이 그냥 교과서만 읽게해, 요것이 바로 내 술담배에서조차 뜯어가는 교육세의 결과

오랜시간이 지나 알게된 그 내막은 바로 종기가 피부 바깥으로 커지지않고

피부 안쪽, 살속으로 자라기 때문이다라는거자나 머저리새키들아

이런경우는 칼로째는수 밖에 없을거아니냐, 근데 유교시대 신체발부수지부모인데 택도없는 얘기지

뭐 구중궁궐에서 몰래 칼로 짼다고해도 파상풍으로 디지겟지만서도 말이지

암튼 종기란게 이런거라고 병신들아

터지는건 당연히 잘 터지게해야 그냥 종기로 왜 디짐? 이 되는거지 안터지게 눌러버리면 이걸로 본체가 디진다고

고것이 바로 지금까지 꼴통정부가 취해온 살속으로 묻어두기

어떰? 존나 심플해서 바로 이해가안가

피부 바깥으로 드러나는 종기를 억지로 살속으로 그동안 밀어넣은 꼴이된거아니겟냐이거야

의학기술이 좋아져서 이제 살속의 종기도 파낼수있다?

목숨이야 건질수있겟지만 흉터부터해서 간단한 일이겟냐, 맹장이 안에서 터지면 내장 다 꺼내서 씻는다자나 병신들아

내장은 꺼내서 씻기라도하지 종기터뜨리고 살속에 퍼진 썩은고름은 어쩔? 저쩔?

암튼 pf에 무너지던지 어찌저찌 pf는 30~50퍼 대미지 처맞고 넘기던지

두두둥!! 그럼 다음 시한폭탄 바로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