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서든 강남에 가려고 노력해라...

이유는 읽어보면 알것이다...

내가 강남쪽에서 페이하던 시절...거기는 레이저도 좀 했는데

비교적 반반한 젊은 여자였다...일본은 게이오 대학 가려면 유치원때부터 가는 코스가 있다는 둥....그 여자한테서 많은 걸 배우고 들었다..

분당 인텔리지,용산 트럼프 월드...이 여자는 트럼프 월드에 전세 사는데 돈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내가 가진게 인텔리지와 트럼프 월드도 있었는데 다 전세 주고 있었고 이 여자는 인텔리지는 등기치고 용산에 살고 있었다...얘기하다 보니 그런 인연으로

나한테만 레이저를 받고 싶어했는데 얘기하다보면 3개월 뒤에 놀라 자빠졌다...

테슬라 언급하면 테슬라가 오르고,난 코인은 투기로 여기고 쳐다도 안봤는데(지금도 마찬가지) 이여자는 아마 3천 정도에 얘기하더라 그런데 두 달 반만에

7천 가더라고...

그리고 테크 기업 몇 걔 얘기를 하는데...그 여자가 어떻게 그런 정보를 얻는가 였다...

거두 절미하고 일단 사는 동네에서 네트워크를 시작하고 거기서 조금씩 넓혀가는 것이다...절대로 강남 아니면 그런 네트워크를 만들 수가 없다...

그런다음 애들 교육 때문에 용산으로 이사갔다고 한다...외국인 학교 보내는 모양이다...

굳이 강남 안살아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다른 가진게 많으니까 여기서처럼 강남에 목숨 거는 이유가 다르지만 그게 단지 이유다...

그런 젊은 부부들 늦으면 5시쯤 골프치고 들어와서 8시쯤 애들 운동 픽업하고 오면 의사 나부랑탱이가 가방들고 자부심을 가지고 퇴근하는 걸 본다...

정중히 인사 하지만 속으로는 아래로 보고 있다...자기 부부는 미국 대학 졸업했고 양가에서 건물 월세로 3천 정도 지원 받고 있고,또 그런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거던....

니들 친구들이 골프치자고 오랜만에 연락오면 손절해라...

골프장 다니면 사기 당할 확률이 높다...거기는 인맥을 만드는 데가 맞기는한데 전과자들 건설업자들 인맥 맺는데라고 보면 된다...

아 요즘은 40대 아줌마들 바람 피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