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으로 맞장 뜨면 선량한 국민이 진다.

수원의 인간 말종이 국민의힘 후보였다면

선량한 국민은 당연히 낙선시키지만

전라도 개돼지들은 표를 준다.

안산의 인간 쓰레기가 국민의힘 후보였다면

선량한 국민은 당연히 낙선시키지만

전라도 개돼지들은 표를 준다.

국민의힘에서라면

이재명 같은 범죄자 새끼가 살아남을 수 없지만

전라도 개돼지들은 오히려 이재명을 추종하고 높게 세운다.

예를 들어

선량한 판사라면 대상이 누구든 법규에 따라 판결하려 애쓰지만

전라도 판사라면 대상에 따라서 법규와 이념을 뒤섞어 판결한다.

부정선거 세월호 이태원 5.18 논란도 마찬가지다.

증거가 있느니 없느니 논란에 앞서 선량한 국민은

민주당 잡것들과 전라도 개돼지들은 무슨 짓이든 저지를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서

전라도 개돼지들에게는 '이조심판론'이 통하지 않는다.

선과 악보다 이념이 앞서고 옳고 그름보다 진영이 앞서기 때문이다.

누누이 말하지만

선량한 전라도가 있다면 엄하게 꾸짖고 따끔하게 일깨워야 그간의 잘못을 깨닫고 지지자로 변화할 것이고

합리적인 중도가 있다면 찬란하고 위대한 미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해야 설득되어 지지자로 변화할 것이다.

문제는

현재 국민의힘에 전라도 개돼지들을 엄하게 꾸짖고 따끔하게 일깨울 용기 있는 정치인이 없고

현재 국민의힘에 찬란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제시할 능력 있는 정치인이 없다는 것이다.

이념으로 맞장 뜨면 선량한 국민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