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쟁기, 산업화, 민주화 세대 살아있는 동안 통일 못한다.

전쟁기 세대(피해자)나 산업화 세대(반공사상 세뇌)나 민주화 세대(반미사상 세뇌)들이나 다 허경영이 옛날에 연설한대로 이 세대들은 다 흙으로 갈 때까지 통일 못 함.

박정희가 왜 서거했을까? 미국이 개입? 김일성의 지시? 다 틀렸다. 박정희 대통령은 하늘의 뜻을 거역하려고 했었기 때문이다. 바로 분단선에서 멀어지려고 부산?으로 수도 이전하려한 것이다.

허경영 강연에 이런 말이 있다. 적국과 통일하고자 한다면 그만한 깡이 있어야 한다고.. 분단선 우리를 쳐도 거들먹거리며 배떼지 불리며 잘 살고 적에 대한 공포가 없어야 북한이 '쟤네 뭐냐 겁도 없노 무섭다노' 느낀다. 독일이 분단 때 통일부가 있었나? 아니다. 없었다. 근데도 통일했다. 즉, 통일부 따위 필요없다.

인간 새끼들은 말과 행동이 반대되는 놈년들이라 행동부터 바꾸어야 진정으로 바꾸는 거다. 좌파새기들은 말부터 바꾸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이고 국짐당이고 다 좌파놈들이다. 보수좌파=민주당, 진보좌파=국짐당

좌파가 진보해봤자 쉰내날 뿐인 국짐당인 것이요, 한 때의 진보는 결국 고여서 썩은 물 보수 민주당인 것이다.

2. 대한민국의 미래

국제현대사와 민심이 천심설 이론을 통해 보자면, 가진 자 양인들보다 없는 자 양민 국민들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즉, 가진 자의 정당 국짐당보다 없는 자의 정당 민주당이 연승을 해야 패거리 정치가 스스로 무너져내려서 청산된다. 민주당이 장기집권하게 되면 나라 망한다고? 멍청아 그래서 나라망했냐. 지금까지 여 당선 야 당선 서로 해먹은지 10년은 넘었다. 근데 왜 안 망했지? 국짐당 자칭 우파들이 그때 그때 수습했다? 질알 수습한 게 아니라 국가경제가 버틴거지. 멍청한 수꼴들이 그 지능으로 좌빨들이 망쳐놓은 걸 어캐 수습함. 그냥 나라가 버틴거지. 그만큼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 모래성을 견고하게 잘 쌓아놓은 거다. 박정희를 찬양하고 그를 세운 허경영을 추앙하라. 그게 코리엔징(Korean+조선)들의 살 길이다. 요약하면, 가진 거 없는 것들이 대가리 깨지게 수꼴들 뽑지말고 좌파들이 당선되게 해야 분당(탕평)정치가 해산될 미래가 가까워진다 이 소리임.

그리스, 터키가 그 경로를 잘 걷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그 국민성이 코리엔징들이랑 똑같아서 조센도 똑같이 베네수엘라꼴 날 듯.

에초에 허경영한테 그의 정책 가지고 안티 것들이 베네수엘라 포퓰리즘 정책 아니냐는 망언을 퍼붇었지? 그 말 곧 이루어지리라.

이래서 말 함부로 안 된다고 조상님들이 말씀하셨거늘.

3. 선진국들에게 제안하는 나라 살리는 방법

선요약:

낡은 것을 버리고 앞선 것을 취하는 거고취신(去故取新)을 지양하고, 낭만이 넘치는 이세계 판타지아 세계 즉, 과거의 지식을 되살려 현재와 미래에 적용하여 새로운 것을 깨닫는 온고지신 (溫故知新)를 지향한다.

전자는 돈신주의(변질 자본) 산업화와 평등주의(=변질 공산) 민주화 세대들이나 하던 것이고, 후자가 옳게 된 마르크스 정통 자본주의자들이 해야 할 것이다.

근로 평균 일수

후진국 = 개발도상국은 월화수목금토 일하고 일요일 쉰다. -> 허경영의 신촌운동

중진국 = 월화수목금 일하고 토요일 취미 즐기고 일요일 쉰다. (여유를 찾아간다) -> 허경영의 토요휴무제

선진국 = 월화목금 일하고 수토일 쉬어서 여유를 되찾는다. -> <주 4일제(수토일 쉼)>

환경오염 개선(덤으로 지역사회 활성화와 망국적 인구 감소를 장기적으로 해결한다.)

<그린 경제 사회>로 전환하면 된다.

포장지 일회용품 전면 중지하여서 편의점 마트 진열 판매를 없앤다.

공장을 최소화하고 공방을 다양화 한다.

삼십년 전에 안되면 공무원 하면 그만이지 하던 시절처럼 에잉 성공 못하면 어디 스타트업해서 전문점 가게나 차리고 말징~ 하는 시대가 오게 한다.

옛 농촌사회처럼 인력이 많이 필요하게 됨. 사람이 귀해진다. 치약칫솔점, 음료점, 다과점, 편의점 과자들도 질소과자 생산은 그만하고 질소 안 넣어도 그 맛 나는 다과를 만들어서 다과점 전용 바구니에 담아서 바구니값과 과자값을 줘야 되고, 바구니값을 넣으면 소비자는 돈 아끼기 위해서라도 바구니 가지고 다닌다. 스타벅스 머그컵 텀블럼과 같은 시장 심리 원리 이치다.

교육

고교학점제 중고등대학교 통폐합(만12세/중1/14세 내지 만15세/고1/17세 대학생) 즉, 고등대학교를 세운다.

유보통합 보육시설 초등원(園)학교 설립과 초등학교를 본래 국민중학교로 개칭해야할 것.

초등원학교

한문 입문: 천자문, 사자소학, 유합, 추구집을 5살에서 7살 동안 한문의 글자를 배우게 해야 할 것. 

국민중학교

국어(국문과 한문), 영어, 외국어(러시아, 중국, 일본, 프랑스어, 아랍어 등), 수학, 과학(실험), 체육(놀이), 독서 자유시간(학교 여러 곳 돌아 다님)

한문 초급 8-9

한문 중급 10-11

한문 고급 12-13

고등 대학교 14살 중1 생도/ 학도/ 학생(신입생) : 영어 글쓰기, 국어 글쓰기, 중학통합수학, 중학통합과학, 체육, 전공교과목 1가지 + 방과후 및 동아리

15살 고1 학부과생/ 대학생 : 고1 수학, 세부 전공의 필수교과목, 글쓰기 과제물

16살 고2 학부과생/ 대학생 : 고2 수학, 세부 전공의 필수교과목, 글쓰기 과제물

17살 고3 학부과생/ 대학생 : 고3 수학, 세부 전공의 필수교과목, 글쓰기 과제물 <이후 학사(學士學位 Bachelor degree 고급학생 전문가자격 2급)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