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에 서울에 없는 회사를 유치하려고 하지 말고 강남, 광화문에 있는 회사들 유치해서 공실이 된 강남, 광화문의 일부 업무용 빌딩을 서울시에서 인수해서 녹지화하면 되겠다. 안 그래도 강남, 광화문에 회사가 너무 몰려 있어서 녹지도 부족하고 출퇴근 때 너무 저쪽으로 교통이 집중이 되는데 강남, 광화문의 회사를 다른 곳으로 이주시키면 교통 분산도 되고 공실의 업무용 빌딩을 인수해서 녹지화하거나 그 지역에 부족한 시설을 지을 수 있으니 여러모로 좋지 않을까...

창동, 노원역에도 업무빌딩이 생길거고 광운대역에도 생기고 불광역 부근에서도 혁신파크에 생기고 성수역에도 생기고 수서, 문정역이나 양재 쪽에도 생기고 여기저기 업무 빌딩 개발을 할텐데 강남, 광화문의 회사를 새로 생기는 업무지에 이주시키면 교통분산도 되고 서울 내 땅값 격차도 줄어서 직주근접에 대한 접근성도 훨씬 좋아지고 그럼 더더욱 도로정체도 줄어들고 여러모로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