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널 조종하려 말도 안되는 괴변으로 가스라이팅한다. 걸러라

2 문신충과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인간 걸러라

3 뱀눈과 귀 뾰쪽한 인간들 걸러라  흔히 삼백안 사백안이라 한다.

혹시 뱀눈 모를까 적어 보자면 눈동자가 작은 사람을 말한다. 흰자가 만다는 말이다.

4 경상디언 걸러라 그냥 믿고 걸러라 99%로 통수친다

5 가치관 삐리한 놈들 걸러라 인간은 안변한다. 질서악 혼돈악 성향 무조건 걸러라 인생 좆된다.

6 뒷담화 하는 인간 반듯히 걸러라 너가 안보이는 곳에서 너 음해하고 뒷다마 까다 퉁수친다.

7 눈빛 이상하고 싸한놈 걸러라 그냥 믿고 걸러라

8 같이 있을때 널 깔아뭉개고 자신을 뛰우는 사람 있다 그냥 걸러라 나르시스다. 사패 소패 나르시스는 양심 없다.

9."이형이 평소엔 안그러는데...사람은 참 좋아" 지랄 그거 인간 쓰레기다 악인도 일부 정상적인 부분있기 마련이고 가족과 자식새끼는 소중한 법이다

10.부자라도 선하지 않고 가난하다고 선하지 않다. 가난한 이들은 단지 악해질 기회가 없었을 뿐이다. 그 사람의 타고난 성향일뿐이다.

참고로 군시절 좆병신 같은 쫄다구들 대리고(경상디언 포함) 군생활 했다 개 좆병신들이였다. 

군생활 싫다며 배째라 하는 초패급 본인 분대로 들어 왔다.

그래도 지들 위해 주고 소대장 좆같은 짖 막아주고 회식도 시켜주고

(전략 거점에서 애들이 족발 먹고 싶다 하길레  배달시켜 주다 걸려 영창 갈뻔했다 시부레거 ㅠㅡㅠ)

당시 이 새끼들 갱생 됬는지 개같이 잘 따랐다.

(지금 돌아 보니 계급사회 특성상 분대장이라 따른거라 생각된다. 본인은 좆병신이였다.ㅋㅋ)

대학 졸업 후 사회 나가 군경험 믿고 통수쳐도 "그래 그럴 수 있지 얼마나 성공하고 싶으면"이지랄 하며 

이해 해주며 통수친놈 계속 통수치고 또 통수 쳐 맞아도

군시절 경험에 사람은 변한다 이지랄 같은 생각으로 다시 도와주고 통수 쳐맞고 이지랄 무한 반복했다. 좆병신 호구짖했다.

경상디언중 한 놈은 이새끼 정말 뒤질것 같이 위험 상황에 처해 본인의 금전적 손해가 심각함에도 도왔지만 통수만 오지게 맞았다.

조썅놈과 황썅놈 및 그 쥐새끼들 만나 인생 조진 리얼 경험담이다.

불교 경전 별거 없다. 그냥 중들이 삶의 살다가 깨닮은 기록이다 

그냥 인생 조언이란 말이다.

경상디언 무조건 걸라라 외워둬라

지금 본인 글은 리얼 불교 경전이나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