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르는곳은 사람들 관심 식을때까지 오른다.
2. 일단 식으면 길게 정채될 가능성이 있음.
3. 영끌은 할 때 오를 걸 기대하거나, 오를거 안 바라면 현실적인 수준을 잘 타협해야함. 이런 곳들는 영끌 폭락과 관계없는 곳이 거의 대부분.

예로 과천을 영끌했다면 거긴 관심 식기 전에 빠져 나오는것 까지가 계획이어야 할거고, 영끌로 15억을 태웠는데 거기 그냥 눌러 앉겠다면 돈을 잘벌면 되고, 돈도 잘 못 벌고 계획도 없으면 경매 나오는거고

아파트는 일단 들어가 살면 단위가 년단위가 되어서, 미래가 내맘대로 되지 않는다. 이건 다 공인중개사나 작업세력 티켓매매자들 이런 애들이 해당되지, 들어가 살려고 한다면 투기지역은 빼고 가는게 안전함. 생각해봐 이제 빠질때야 그럼 내가 먼저 빠질까 다 빠지고 내가 남게 될까? ㅋㅋㅋ

마포도 변두리 가면 10억 내외 많고 주요 지역 제외하면 대부분 그냥저냥 폭락걱정없이 빚 규모 조절해서 살 수 있다. 그런데 분양 노려서 들어가면 6억 에 9억짜리 사는거임.

이 구조는 폭락이 와도 안변해. 폭락과 상승은 다 초점이 투기지역과 20억 아파트에 쏠려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