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갱이들 선전선동때문에 당했다고 억울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잘못된 생각이다.

왜냐하면 박그네는 그당시 대통령으로서, 국군, 경찰, 검찰, 기무사, 국정원등을 통제할수 있었고

얼마든지 그것들을 이용해서, 상대의 모략을 분쇄할 수 있었다.

그런데도 그것들을 활용하지 않고, 그냥 방송국과 좌빨갱이들의 선전선동에 맥없이 무너진거지

그 덕에 문재앙 같은 놈이 국가를 쇄망시켰는데, 그건 박그네의 잘못이지

국민이 대통령을 보호하는게 아니고, 대통령이 그런 선전선동과 모략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것이다.

설령 당시에 온갖 욕을 먹더라도, 국민에게 이익이 되는 행위를 해야만 하는것인데, 그러지 않고 편한길만을 찾다가

결국 갇히는 몸이 된것이다.

현재 대통령도 잘 생각해야한다. 방송국과 좌빨갱이들이 선동 모략을 지속하고 있고, 그것을 단순히 수월한 방법으로 받아 넘기려고 하는데

그게 과연 국민들에게 진정코 이익되는 방향인가? 아니면 자신이 가진 권력을 이용해서 기생충 같은것들을 박멸하는게 옳은 방향인가?

보통 수월한 방법을 선택하지만, 나라는 계속 쇄망한다